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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원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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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1,186회 작성일 19-01-1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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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 아이는 자신이 키우겠다고하더니..협의할려고 갔더니 못키우겠다네요..뭐 아이는 처음부터 제가 키울려고했으니 문제없었구요.
양육비도 직장이 없어서 못주겠다고합니다.
그럼 자리잡으면 양육비를 달라고했더니 그냥 안주겠다고합니다. 그것도 제가 벌고있으니 문제없지만, 면접교섭권을 주장하네요. 양육비 주면 교섭권을 주겠다고했는데..싫다고 그냥 교섭권을 달라고하네요!!!!!
의무는 안하고 권리만 찾고..제가 100번 양보해서 소송안하고 합의를 할려고하는데...이젠 이혼을 못하겠다고합니다..
그리고 아이 넘겨주고 난 뒤 해외여행 다녀온다고하네요ㅡㅡ
또한, 생활비를 달라고 문자를 보냈네요...
도대체 절 얼마나 호구로 봤으면 이따구로 이야기할까요?
답은 없지만 너랑 너희 어머니 보라고 남깁니다..
부끄러우면 안 부끄럽게 살아라!!! 글 지워라고 문자도 보내지마세요..어머니!!
외도/가출하는 딸을 혼내야지..그래도 아이때문에 같이 살아보겠다고 노력할려는 절 혼내지마시구요. 그리고 아이 병원에 입원했을때 일 3자 대면할까요? 어이가 없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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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삼형제 작성일

이혼추진 꼭 하세요
답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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