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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1,597회 작성일 19-01-17 13:46본문
조금있으면 결혼1주년인데요
그 전에 임신을하고 지금 6개월된 애기가있어요
이유식도하고 모유도먹는데
태어나기전까지는 사이가 좋았거든요
근데 태어나고 두달째부터는 신랑이 제 몸터치 하는게 너무
싫은거예요 그전엔안그랬는데... 짜증이 확~ 올라오는게
신랑을 아직도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터치때문에 힘드네요
이거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조언부탁드려요ㅠ
방금도 다퉜거든요
그 전에 임신을하고 지금 6개월된 애기가있어요
이유식도하고 모유도먹는데
태어나기전까지는 사이가 좋았거든요
근데 태어나고 두달째부터는 신랑이 제 몸터치 하는게 너무
싫은거예요 그전엔안그랬는데... 짜증이 확~ 올라오는게
신랑을 아직도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터치때문에 힘드네요
이거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조언부탁드려요ㅠ
방금도 다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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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그래도 지금 이 시기 잘 못 넘기면 남편이 외롭게 느낄 수가 있어요. 남자들이란 저를 포함해서 귀찮게하는 동물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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