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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빤 꼰대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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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1,639회 작성일 19-01-2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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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빤 꼰대 스타일 ....


타투, 문신에 대한 생각은 요즘에는 많이 흐려졌지만,

아직까지도 몸에다 무엇인가 세겨 넣은 것을 보면,

이쁘다는 생각도 들기야 하겠지만,

저걸 꼭 해야 했었나 하는 생각이 앞설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문신 있는 여자를 보게 된다면,

좀 노는 여자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니면 잊지 못할 사랑을 기억하려고 했나? 뭐 이런 생각?


이중적이죠.

전혀 나와 상관 없는 사람이 타투를 한 경우에는

그 타투가 보기 좋은 아름다운 타투인 경우 멋있어 보이고 이뻐 보이다가도,

내 곁에 있는 사람이 타투를 한다면 말리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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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est 제우스 작성일

롤스로이스에 스티커 붙이지 않자나요
벤츠에 스티커 붙이나요?
내 몸이 명품인데
왜 명품인 자신의 몸에 낙서를 하나요
그것도 지워지지않는 흉한 낙서를...
그냥 놔둬도 아름답건만....

좋아요 2
wisdom 작성일

뭐한들 주홍글씨를 새기고 다닌담.
글고 그당시엔 이뻐보일수 있으나 1~2년 지나면 겁나 촌스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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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작성일

문신은  젊어서  호기심. 멋있다는 생각 때문에
하지만
나이 먹으면  쪽팔리고 창피합니다 .

나중을 생각 해서라도 하면  안되죠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서도  지울수없는게 문신인데
손자 손녀들이  걸  보고 무슨 생각을 할가요

창피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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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작성일

롤스로이스에 스티커 붙이지 않자나요
벤츠에 스티커 붙이나요?
내 몸이 명품인데
왜 명품인 자신의 몸에 낙서를 하나요
그것도 지워지지않는 흉한 낙서를...
그냥 놔둬도 아름답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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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골초치질오팀장 작성일

업소에서 일하거나 노는 여자들이 주로 문신을 해서리 그런 생각이 들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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