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마실
작성일 19-05-0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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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스키 조회 1,481회 댓글 12건본문
어제 궁평한 가서 회하고 조개종류좀 먹구왔는데
역시 궁평항 가서 먹을건 못되네여
에잇 슷~~~~~~~~~
조개 싱싱한거 사서 삶아 달라고 했는데 쩌서 나왔는데
상태가 안좋네여 그리고 광어한마리 도다리 한마리 시켜서 회떠오고
매운탕 끓여달라고 줬는데 매운탕이 나왔는데 도다리 머리만 두개 헉
이러니 믿을수가 있나? 조금 멀어도 영흥도가 진리 입니다
추천7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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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사장님 나빠요~~
그렇게 장사하면 안되는데...
꽃은 예쁘고 하늘은 너무나 파랗고
좋네요
다음에는 맛있는 회와 매운탕 드시기를 기원하며 ㅋ
작성일
우왕~~ 맨 밑에 노오란 꽃! 이쁘다. 꽃은 이뽀야지요...^^
식당 쥔이 4가지 없게 장사를? 머리만 주면 뭘 먹으라는 겨?
에구 사람이 순하면 밥도 그렇게 주는 건지 원
내가 대신 혼내줬어요~~~ ㅎㅎ
작성일
숙희님 주변엔 엄청 예쁜 꽃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이렇게 고화질 사진은 어케 올리시는거에용??
전 고화질은 안올라가던뎅 ㅠㅠ
작성일
티나님 고화질 올리려면 자업이 좀 복잡해요
휴대폰에서 피시로 저장한다음 다시 개인카페나
블르그로 다시저장 하고 거기서 복사해서 올리면 되요
작성일
싫다는 애들... 들볶아서 델고 가셨죠??
--음,, 옳지않아~~
*아,, 구찮은 아부지.....라고 아그들이 생각했을듯~
작성일
머 그냥 맛있는거 사준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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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허스키님 사진 크..
잘봤어요
이제 날이 더워요
건강 유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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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뽕 아까워라
그뽕 기부하구 본색으로 오세여
작성일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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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님 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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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이뿌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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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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