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낭화&금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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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스키
댓글 11건
조회 1,489회
작성일 19-06-2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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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려나 날씨가 꾸리꾸리 합니다
써비스
댓글목록
칼라 작성일
분홍이가 금낭화예요?
금색 아닌데??^^
허스키 작성일
칼라님 올만입니다
반갑습니다
베라 작성일
초롱 같기도 하고 하트 같기도 하고
언젠가는 저도 직접 보고 싶네요 ^^
서비스는 엉뚱하면서도 귀염
허스키 작성일
경기가 안좋으니 서비스는
기본 옵션입니다 ㅋ
하늘호수 작성일
금낭화 요정같이 예쁘네요^^
금낭화 보니 상큼한 느낌이 들어서 더 좋네요~~
허스키 작성일
백낭화는 수키도 처음 봤네요
용인 한택 식물원 가면 볼수있어요
꼭꼭 숨겨진 곳에
소금창고 작성일
오~~~오늘은 분홍 금낭화도 데리고 오셨군요
금낭화가 사랑해~사랑해~사랑해~라고
노래 불러주는듯....^^
허스키 작성일
모든 생명체는 사랑이 없으면 못살듯
사랑하면 엔돌핀 팍팍
소금 처럼
진실 작성일
서울은 오늘 비소식은 없는데 날씨가 묘~하네요.
우중충 한바탕 소나기가 내릴듯..
비는 내일 토요일에 온다했는데..
백낭화 금낭화는 언제봐도 최고에요.
천사들 같아요. 요정들? ㅋ
그런데 서비스로 올리는 꽃 이름을 매번 안적으시네?
퀴즈입니까? ㅡ,ㅡ
정답: 튤립. .ㅋㅋ
☕숙희언니도 모닝커피 한잔하셔요^^
추..는 자동임..
허스키 작성일
오~~~ 꽃이름도 아시고
여긴 비가 살작내리네요
베라 작성일
오호 그렇군여
튤립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