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 철없는 중생들아
작성일 26-06-0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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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7회 댓글 0건본문
아까는 미안했다
모르는 관계지만 지면으로나마 잠시 의심했던 거 사과 한다
근디 너 아까 나한테 경솔하게 행동한 것도 사과 해라
어디가서 그러면 너 칼 침 맞는다
나니까 그냥 넘어간겨
요즘 세상 얼마나 흉악한데 겁대갈 없이 아무한티나 지나가는 행인들도 아니고
그러냐 그러기를
할아버지 담배 폈 중학생 애 들 찔러 죽인 거
몰르냐
하튼 어쨌꺼나 아까전에 내가 양배추 훔쳐갔 의심 한 거 사과 한다
일면식도 모르는 부지부식 쌩면부지 그러나 잠시라도 연 닿았
이렇게 글로 전했
앞으로는 조심해라
일단 나도 잘못은 했
그냥 이 정도로 끝냈
마지막에 내가 무슨 말 했
왜 웃었
기분 나쁘
사람 말 했 상대방 웃었
내가 바른 말 했 그런거면
똑바로 표현 했
건 아니쥐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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