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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화냥년이 달리 화냥년이드냐

작성일 26-07-3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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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6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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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낼 품었다고 죄다 품을 수는 없는 노릇이겄다 마느


그것이 죄가 될 순 없어도 적어도 내 마음에 그 사내가 어느정도 자릴 잡았냐가 관건이로다


지나가는 바람처럼 내 가슴속에 일렁이기만 하여도 


그 여인의 정절은 곧 파렴치가 될 노릇이건 만은


이건모 남정네만 봤 눈까리가 획 돌아삐는 처자들도 그저 일말의 정숙함과 정갈한 곧을 정 없


갑자기 웬 아침부터 객잖은 얘기냐고 글쎄다


아침부터 세탁기 돌렸 남편새끼 봉끼 남자새끼 씨 말랐


그저 남자새끼 없 세상 살고 싶다 죽어야 끝나는 세상


잠이나 자야겠다 빗소리 틀었


남자새끼 뭐가 좋다고 그 질알 했


삼천트럭 갖다 줬 노노 노놉


내는 쎄리삘라 마 


갱상도 사투리 버젼으로 에호 


덥네


문이나 열고 환기나 시켰


밥처먹 문 안열었


드럽


누군 누겨


남푠이지


개드럽단께


모 낼은 나갈 몽양인디 


오늘 하루 인고이 했


예쓰굿


( 개사끼가 어젠 발작 했  누누이 얘기 했 가장 좋은 멧소드 섞지 않는 것


발 담그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그기 평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이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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