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penters - There's A Kind Of Hush > 속풀이

Carpenters - There's A Kind Of Hush

작성자 이대로 댓글 0건 조회 501회 작성일 22-05-04 17:24

쓸데없는 나이는 먹어 가면서

머리가 굳어지는 돌대가리가 아닌

애초에

태어나길

돌대가리인 것을 모른다

더 더한 것은

돌대가리에 스스로 똥 칠을 하고도

똥내가 어디서 나는 지 모른다

그래도

내 잘 낫다고 나불대는 꼴에는

개돼지도 혀차드라...

추천1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속풀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0	개딸의 떼창---다시 만난 세계(소녀시대)	이대로	698	1	03-24
59	Paul Mauriat 22곡	이대로	556	1	03-25
58	어디쯤 가고 있을까 - 전영	이대로	561	1	04-17
57	조동진 노래모음	이대로	475	1	04-26
56	더 킹(2016. 22분)	이대로	493	1	05-02
55	노예의 합창 (한글자막) Va Pensiero 베르디의 오페라 나부코(Nabucco)중에서	이대로	601	1	04-26
54	청춘아 어디로 가니 - 양하영	이대로	438	1	05-14
열람중	Carpenters - There's A Kind Of Hush	이대로	503	1	05-04
52	양현경 - 춘향이 눈썹 넘어 댓글2개	이대로	560	1	04-26
51	봉숭아 - 정태춘 . 박은옥 댓글2개	이대로	582	1	06-03
50	ㆍ	익명	544	1	05-30
49	그래서 나도 유투부만 보기로 했다 댓글2개	이대로	513	1	05-31
48	무스까리 연서(옛날 낙서 중에서 생각나서 들춰 봄) Knowing Me, Knowing You. 댓글3개	이대로	586	1	05-31
47	허난설헌 ㅡ 황현필	이대로	420	1	06-21
46	두달전은 서민척질? 댓글3개	이대로	498	1	07-02

속풀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이대로

698

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