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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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4건
조회 918회
작성일 22-01-02 21:53
본문
헐렁 솜바지 갈아 입고
골목길 나섰다
오늘따라 보고싶어
놓친놈 보고싶어
그골목을 돌아 쳤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잡지 못한 내 뜀박질에
아쉬워 하면서
왠지 다시 못볼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쑤발 힘들었어
나를 몰라도 한눈 팔지마
너는 내남자
게시판 그남잔 여분 내남자
추천12
댓글목록
낯선남자 찾아서 길거리 헌팅까지
시도하는 바화는 용녀라 쳐줄수 있어도
헌팅 당한 남자는 3대구년 재수 똥튀기는 겁니다
운없고 불쌍한 낯선남자 ㅋㅋㅋㅋㅋㅋ
야한달 작성일
안 잡혔으니 그만함 운수대통
좋아요 4
익방에 뭐라썼길래
지웠다고난리지?
몬밧으
야한달 작성일
나도 못밧
댓에 다 나와있네
본글을 눈팅1이
바화씀 이렇게 댓을 달았댜ㅋ
낯선남자 찾아서 길거리 헌팅까지
시도하는 바화는 용녀라 쳐줄수 있어도
헌팅 당한 남자는 3대구년 재수 똥튀기는 겁니다
운없고 불쌍한 낯선남자 ㅋㅋㅋㅋㅋㅋ
야한달 작성일
안 잡혔으니 그만함 운수대통
좋아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