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한.... > 속풀이

본문 바로가기

속풀이 인기 게시글

속풀이

생각지도 못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03회 작성일 22-09-19 19:18

본문


까마득한 쉼터 시절 몇건의 사건(?)이 있었다

물론 댓가성은 전혀 없었고...어쩌면 내 스스로 뱉은 말땜에...

그리고 까마득히 모든것이 최선으로 마무리돼서 잊혀졌음이다

잊혀진지 꽤...생각지도 못했는데 최근 다시 연락이 왔다


처지를 들어보니 참 안됐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내 생활의 시간이 허락하느냐가 가장 큰 문제다

코로나 이후 정상적인 업무생활 패턴이 차후 사건화가 되면

전라도까지 몇번을 갈지도 모르는데...성급히 약속을 할수도 없음이다


내가 어느정도 사건의 내막을 세세히 알고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그의 사정이 넉넉치가 안은 모양이다

나를 믿고 또 연락을 한것 같은데....진퇴양난이다

이 은혜는 죽어도 잊지 안겠다는데...나두 지금 내 코가 석자다



 


추천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11건 1 페이지
속풀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미즈영자 2242 11 05-23
210
에휴..... 댓글1
마이보틀 174 0 06-05
209 축복받은사람 322 5 05-21
208 축복받은사람 260 4 05-21
207
. 댓글10
익명 570 0 02-08
206
댓글5
익명 1255 2 08-27
205
훈미방에 댓글4
익명 785 5 07-25
204
회오리 댓글11
야한달 1447 24 03-06
203 야한달 1019 36 03-03
202
. 댓글5
바람부는정원 870 0 03-03
201
댓글8
익명 942 0 01-09
200
영업 재개 댓글13
야한달 1144 15 01-07
199 야한달 927 26 11-13
198
댓글8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900 1 11-01
197
댓글5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694 1 11-0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779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