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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날 들 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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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26-07-16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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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너무 아름다운 나의 날 들을 살아준 것 들에 대하여 감사하다


모든것이 아름다웠다


그걸 몰랐다


지금 안다


언젠가는 나의 향ㅈ연 되어있을 그 순간 그리고 아득한 장면들이


신사동 어느 카페이 건물 화장실 갔


문 잠겼


트라우마


순간 문 두들기 소리 질렀


문 좀 열어주세요 


그 건물 사무실 사람들 세 명 왔


그때 미안하고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참 세상이 살만하다


아름다운 세상이다


나는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았다


근데 누가 내게 그러더라


고마운 마음을 모른다고 말이다


그건 단지 남편을 향한 나의 단순한 표현은 아닌 듯 했


하긴 내가 남편한텐 평생 고마운 마음 없


물론 가끔씩 개고생 했 내 왜 모르겠나


그러나 남편은 나의 그런 따뜻한 온기마저 앗아 가버린 개슥끼다


폭력은 나의 모든 걸 배앗아 버렸


씨이팔새끼다


굿



( 모두에게 행복을 드립니다


오늘은 그러고 싶


땡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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