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따리 다시 푼 너에게 바치는 노래
작성일 21-11-0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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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조회 1,129회
댓글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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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야속하더라
쌩깐 그님이 무정하더라
생쑈를 해바도 먹히지 못하고
어쩔수가 없어서 도로 주저 앉았다
너를 두고 떠나간다 갈롱좀 떨면
잡아주는 시늉해야지
날 울린 남자 날 쌩깐 남자
좋아한게 질얼 이더라
마음 준게 쑤발 이더라
너님이 야속하더라
꿍따 한번을 안받아주데
가지도 못하고 오지도 못하고
하는수가 없어서 가방 다시 풀었다
앗쌀 하게 못떠나고 다시 왔으니
나빵한테 지켜 낼테야
멋있는 남자 설레는 남자
니빵한테 양보는 못해
마카 부적 그리러 가자
추천16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곧
쑤바아르녀언~~~소리 듣게 생겼구멍?
어여 무장 단디해놔야 ㅋㅋㅋㅋ
노래가 기가매킨다야 앜ㅋㅋㅋ
작성일
그냥반은 그화상 꼴비기 싫어서
나올래다 드가고 나올래다 드가고
그카는거 같수다
그화상 가만보니 관심 끌라고 간다는
고진말 남발 잔머리 쓰는 관종여
보이는사랑 작성일
간다간다 벌써 10년이 넘음. 화상이여라~~
좋아요 2
보이는사랑
작성일
간다간다 벌써 10년이 넘음. 화상이여라~~
좋아요 2작성일
그냥반은 그화상 꼴비기 싫어서
나올래다 드가고 나올래다 드가고
그카는거 같수다
그화상 가만보니 관심 끌라고 간다는
고진말 남발 잔머리 쓰는 관종여
야한달
작성일
설마 그러기야 하겠어요
다만 댓글을 오해할까 싶은건 있을거 같죠?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곧
쑤바아르녀언~~~소리 듣게 생겼구멍?
어여 무장 단디해놔야 ㅋㅋㅋㅋ
노래가 기가매킨다야 앜ㅋㅋㅋ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ㅍ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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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한두번 듣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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