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 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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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24건
조회 1,327회
작성일 21-12-16 22:19
본문
*이 글은 허구 쬐금 진실 쬐금 통찰 쬐금
쬐금 세스푼에 싸다구 한 주걱을 모다서
글짓기 한편이 됫음을 밝혀둔다
서울 여자라는 자부심 하나로
사는 그여자에게
시골 출신에 보고 배운게 없어
무식하기 이를데 없는
남자의 아내라는 포지션은
누가 볼새라 후딱 벗어 버리고 싶은
댄싱간 스타킹 같은 것이다
깍지 않은 발톱은 내 발톱인걸 잊은채
새 스타킹에만 눈독을 들여
늘 두리번 대느라 서울 여자는
그래서 그 누구보다 시력이
취약해진다
두억시니 같은 시골놈에게
저당잡힌 삶에 늘 좌절했지만
벗어나지 못함은
무식해도 돈은 잘 벌었기 때문이다
물질이 수반되지 않은 정신은
고고 하기가 오아시스에서
사막을 찿는것 만큼이나
불가한 것임을
궂은 날 일 나가지 않는
뒤통수를 양은 냄비로 후려치고
싶을때마다 처절하게 깨닳는다
사유하는 삶은 기껏 밥 앞에
무너지고 마는건지
좌절에 좌절이 보태지면
그여자의 전신은 멀티 오르가즘
처럼 부르르 떨고 한번 더 떤다
"두두려라 열린다"
오천번의 두드림으로 열린
그 남자의 정신속으로
아작이 나러 나서는 길에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나의 머리칼 냄새는
너무 너무 향기로워
그 여자는 무진장 설레였을까....
.^;:;;...;^:;:.:;;.:;;^:;%;/.:;;;;;:/.......!!
설레임 만큼의
분노와 실망은 원한으로 남아
게시판 폭로로 응징을 하느라
정작 아작이 난건 그 남자 였던것이였다
나의 과오는 한여름 땡볕에 내논
아스크림처럼 순삭 녹힌 그여자는
남의 뒤늦게 찾은 러브 스토리에
주홍 글씨를 새기고 싶은 심통인지
부적 쓰던 주사에 붓을 담근다
2부
지금은 어디있는가 그남자
투비꼰티뉴...
댓글목록
5천번 이멜 받은 한중일 3국 씨이오란 사기꾼 넘은
서울태생 추녀 할매가 돈이라도 있나해서 나왔다가니
완전 물먹은거지
할매는 교양읍서 상식읍서 돈읍서 인물읍서 청결읍서
있는건 욕쟁이 조딩이와 무좀 발가락
우웨에에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녀 할매 ( 발가락 빨림 고백 ) 덕분에
사기꾼 마수에서 벗어난 운좋은 여자 두세명은 되갔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짤 90짤 백짤 되어도 여자인 사람이 있고
30세 부터 여자도 남자도 아닌 것도 있슈
달이는 더 나이 먹어도 여자고
패닝이도 더 나이 먹어도 여자고
위드 모든 여인이 나이 상관읍시 여자유
만, 바화는 여자가 아니 올시다
바화는 "서울촌딱" 이라 부르슈ㅋㅋㅋㅋㅋ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ㅋㅋ 서울여자 부심 하나로 65평생 살아온 그녀 ㅋㅋ
오널도 바람따라 정처없이 동대문 얼라이브~~
ㅋㅋ
새론남자를 기다리는군하~
(인날에 남편이 술취해 들오자마자 현관 옆에 달린 스텡인지 프라스틱
바구니? 던져서 아작냇다혔오 ㅋㅋ
현관에 그런거 왜걸어~
승질과 인격은 그지,,, 외모는 꽝,,,,
라이프 스톼일은,,, 가족의 거머리 기생충,,,,
태나서 70 평생 사는 동안에,,,
10원 한푼도 세상에 보탬이 못된,,,,
허접한,,, 민폐종자,,,ㅉㅉ
야한달 작성일
일단 매사가 긍정적인 사람은 아니야
바가 아무리 허접해도 갈롱짓은 못바주겠고
나가 안까도 어떤식으로는 지 질얼 총량은
채우는 인간이랑게
바 질얼 내 뒷당과 크게 상관없음
사는건 그닥 재미없네ㅋ
바하 뒷담 솔찌기 응 재미있어
그리움에비는내리고7 작성일
눈13님
말씀 뵈니까
난리칠 마음도 싹 사라지네요
굿
오키요
이만
땡큐요 !
해피요
저는 그만 감다아
^~:;.,.;:.:,;
승질과 인격은 그지,,, 외모는 꽝,,,,
라이프 스톼일은,,, 가족의 거머리 기생충,,,,
태나서 70 평생 사는 동안에,,,
10원 한푼도 세상에 보탬이 못된,,,,
허접한,,, 민폐종자,,,ㅉㅉ
그리움에비는내리고7 작성일
달아
욜심히 잘 노러
다수들
같이말여
니가 비이성적인 건 익히 알고 있었다
눈팅님
잘못뵌거지
갈롱짓
잘 하라마 마 !
오늘 굿은 안하나비
그래도 글이 아주 얌전해 졌구마
이 온냐가 니한테 딱 한 개 알려주마
얘
모든 심리의 이면에는 정신적인 것 그리고 신체화
닌 이쪽으로 간 듯
어여 정신과 가보그라
약 먹덩가
한번은 지고사는 방법도 배우라고
느그는 평생 당하고만 살았냐?
타인들
어떻게 사는지도 한번쯤 들다봐라
나는 니랑 나썸 보믄 솔지기 좀 안됐단 생각 들드라고
정녕 이곳에서 가장 비해피 보여
여튼간에 나는 달이가 뮨 짓 해도 상관없다마느
그냥 너가 불행해 보이는게 나로서는 유감이긴 하다
이럴때마다
오키
굿
야한달 작성일
너 다니는 정신과 용한디 추천해바
좋아요 3
다라
너처럼 매사 긍정적이고 이성적인 사람이
ㅂㅎ 씨브고 안놀아도
매사가 척척인 사람이
인자 그만해라
사는게 잼없냐?
니 레벨에 안맞는 허접한거 붙들고
뒷담하는게 재밌냐?
존것만 해
그런다고 안고쳐져 그인사는
머든 적당한게 조아
일부러 그러냐 혹시?
또 한3일 난리가 날텐데?
야한달 작성일
일단 매사가 긍정적인 사람은 아니야
바가 아무리 허접해도 갈롱짓은 못바주겠고
나가 안까도 어떤식으로는 지 질얼 총량은
채우는 인간이랑게
바 질얼 내 뒷당과 크게 상관없음
사는건 그닥 재미없네ㅋ
바하 뒷담 솔찌기 응 재미있어
재밌어 하는게 뵈니깐 하는소리다
성격검사 거짓이냐?
군자스탈이라메
남 놀리는재미들린 군자도 있드나?
검사 솔직하게 다시해바라
어지간히 놀리고
야한달 작성일
조언?을 하고 나름
상대의 반응이 맘에 안들면
막 노여워지는 스탈이네ㅋ
섣부리 타인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음 노여울일 없거지?ㅋ
맘에들고 안들고가 으딨어ㅋㅋ
남놀리고 비웃는 재미로 사는 군자 마이 되라
그리움에비는내리고7 작성일
눈팅님
3일
난리부르스
그럴 가치라도 있나요?
전 없이요
다라
못고치오
그렇게 타고났다는
오키
굿
생긴대로 하게 냅두시지
갈롱짓
뒷담
재밌다잖아요 !
저는 바하요
해피하길
걱정마시압
난리 날 것도 없이야
야한달 작성일
ㅋㅋ "니 레벨에 안맞는 허접한거 붙들고"
는 쿨하게 넘어가시고
편들어주는 느낌만 받고 가시겠어요?
80짤 90짤 백짤 되어도 여자인 사람이 있고
30세 부터 여자도 남자도 아닌 것도 있슈
달이는 더 나이 먹어도 여자고
패닝이도 더 나이 먹어도 여자고
위드 모든 여인이 나이 상관읍시 여자유
만, 바화는 여자가 아니 올시다
바화는 "서울촌딱" 이라 부르슈ㅋㅋㅋㅋㅋㅋ
야한달 작성일
그런소리 마슈ㅋ
어제도 두명이 쳐다보다 주먹맛을ㅜ
5천번 이멜 받은 한중일 3국 씨이오란 사기꾼 넘은
서울태생 추녀 할매가 돈이라도 있나해서 나왔다가니
완전 물먹은거지
할매는 교양읍서 상식읍서 돈읍서 인물읍서 청결읍서
있는건 욕쟁이 조딩이와 무좀 발가락
우웨에에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녀 할매 ( 발가락 빨림 고백 ) 덕분에
사기꾼 마수에서 벗어난 운좋은 여자 두세명은 되갔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한달 작성일
결과로만 보면 큰 희생 한거지
나를 던져 너를 구함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ㅋㅋ 서울여자 부심 하나로 65평생 살아온 그녀 ㅋㅋ
오널도 바람따라 정처없이 동대문 얼라이브~~
ㅋㅋ
새론남자를 기다리는군하~
(인날에 남편이 술취해 들오자마자 현관 옆에 달린 스텡인지 프라스틱
바구니? 던져서 아작냇다혔오 ㅋㅋ
현관에 그런거 왜걸어~
야한달 작성일
아트?
좋아요 1
꿈꾸는고양이 작성일
아트보단 퍼포머스? ㅋ
좋아요 1
꿈꾸는고양이 작성일
2부 눈 빠지게 기다리며....ㅋ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ㅋㅋ 그 남자 어디서 머하나 왜 궁금한지
이러는 내가 정말 욱겨~ㅋ
꿈꾸는고양이 작성일
정말
중.일을 오가며 사업하는 남자 맞을까? ㅋ
야한달 작성일
아니란거 서울여자가 증명해 준거지ㅋ
좋아요 2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ㅋㅋ 한중일 씨이오 ㅋㅋ
글하고 사진은 기가매겼당게
야한달 작성일
사진에 메일주소는 왜 슬쩍 낑가 너ㅋㅋ
좋아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