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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14건 조회 1,313회 작성일 22-01-0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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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 까기 전용방인디

바하야 미안ㅋㅋ



무식해 한글도 잘 못 써 

입에 걸레물어

심성 거칠어 연못에 아귀야

꿔다 논 겉보리 서말 같은

안방 마누라와 다를바 없어

그리하여

어줍잖은 강태공도 노릇도

못할 곳에 욕 들으면

오는 이유가 참 궁금하네이


벌레먹은 사과가 더 맛있다는걸

모르지는 않더라...?


익방서 그러길 

여자셋이 민화투 친다는 카페 가 밧

그전에 하두 광고해서 이름은

알구있거든


내집구석 쌀독부터 채우는게

인지상정 아닌가

백신위험 알리는 동영상 한편

여자여자 회원 둘 게시글에

댓글 한줄 안다는 카페지기가

남의 놀이터와서

불특정 다수 빈정대며

모욕하는건 푼수라 그런가

아니 목적이 없다면

이해가 안되느만


앞으로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재미나게 사느라

바쁘길 원한다면

가입해서 활동하는 내 카페

회원 관리가 먼저 아니냐구요

내집 담벼락 무너지게 생겼는데

넘의집 담 고치러 오냐고


자기가 착하다고 착각하는

사악도 있긴 하드라


받고 돌려주는 사악!

신념은 남의 집구서서 실현해야 맛인가


추천18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그 꼰대가 들떨어져서 그런겁니다
최근 20년 내에 큰회사-큰조직- 여직원 많은곳에서 직장생활 안해봤을뀨.
저따위로 지가 바라는 여성상을 대중에게 강요하면 십중 팔구 성희롱으로 문제되서 여직원회에 회부되고 불명예 퇴직할  가능성이 농후하거늘
세상 물정 모르는 조선판 꼰대고 남자인 내눈에도 그꼰대 재수 없다는
 
●(자기 주장 없어 편한) +  여자여자한 여자가 좋다
●(내맘 흐뭇하게 해주는) + 이쁜 여자가 좋다
●(내몸 마구 꼴리게하는) + 쭉쭉빵빵 글레머 좋다

●(잠자리 하고픈 ) + 섹시한 여자가 좋다
●(내말 잘 따라주는) + 착한 여자가 좋다
●(내 비위 맞춰주는) + 애교많은 여자가 좋다
●(이래도 흥 저래도 흥) + 온순한 여자가 좋다

지독히 남성 중심적 시각, 여성에게 해선 안되는 폭력적 표현들은
(여성 끼리도 서로 안하는게 좋은 표현들)
꼰대 입맛대로 여성을 길들이고 조정하려는 인권 모독적 저의가 있기에
저런 표현은,  꼰대 지 아내나 지 애인에게도 부적절한 표현인데 
게시판의 불특정 다수 여성들 향한 저런 표현은 다분히 앙갚음 담은
치졸한 공격이며 
전통적인 여성상 내세워 진취적이고 똑똑한 현대 여성들 모욕하는 방식으로  삼았기에  단순한 욕설 보다도 수법 졸렬하고 사악하고 속좁은 못난 작자고 
남자가 볼때도 남자축에 못낄 졸렬한 꼰대로 보임다

좋아요 10
best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오기 앙심품고 시대착오적 주장하는 말많고 지루한 못난 꼰대

이게 핵심 맞쥬 ?? ㅋ

좋아요 9
best 아이비 작성일

얼핏보면 글투가 온순하고 젊잖게 보여도~~~~
뒷끝 품은 악의가 느껴지는 글쓰기를 하더군요 ㅜ.ㅜ

여러모로 남자답지도 못하고~~~~
생각과 마음 보따리도 넓게 못쓰면서~~~~~ 

세상 여성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가스라이팅 하는 전근대적 남성을
우리 친구들은 "밥맛 뚝" 이라 불러요~~~~~ㅋ
"밥맛 뚝" 씨  너나  잘하시오~~~~ㅋㅋ

좋아요 8
best 야한달 작성일

게시판을 낚시터에 비유
남녀 회원 싸잡아 모욕하는 작태죠

좋아요 7
best 연우 작성일

남녀 차별, 구분 없으신 ~
부모님을 만난 덕에 ~
나답게 자랄수 있었어요 ~ ㅎ

대학 신입생 시절에 ~
가부장적인 이미지의 선배들 몇이
오해를 하고 다가 오더군요 ㅠ
다루기 쉬운, 여자여자한 그런 ~
여자인줄 알고요 ~
말 안하고 있음 오핼 한다니까요 ~

다행히 옆지긴 내 단점과 장점 ~
있는 그대로 봐주는 사람 만났어요~ ㅋ
저도 옆지기에게  '남자' 라는
사회적 중압감 덜 주려고 애썼고 ~
그래도 신혼초엔 다툴 일 많았지만
이젠 싸울 일도 없네여~ㅋ

에효~!!
아직도 공개 게시판에 글 써서~
여성에대한 개인 취향을 공개적으로
크게 말하는 간큰 남자가 있다니 놀랄 일~!
여성들 비교해 분열시키고 차별할 의도가 담긴~
직설적 모욕 발언임을 모를리 없을텐데~?
* * *  그러거나 말거나 ~
22년에도 달님스럽고 연우스럽게 ~
즐겁고 재밌게 지내요 우리~~♡

좋아요 7
연우 작성일

남녀 차별, 구분 없으신 ~
부모님을 만난 덕에 ~
나답게 자랄수 있었어요 ~ ㅎ

대학 신입생 시절에 ~
가부장적인 이미지의 선배들 몇이
오해를 하고 다가 오더군요 ㅠ
다루기 쉬운, 여자여자한 그런 ~
여자인줄 알고요 ~
말 안하고 있음 오핼 한다니까요 ~

다행히 옆지긴 내 단점과 장점 ~
있는 그대로 봐주는 사람 만났어요~ ㅋ
저도 옆지기에게  '남자' 라는
사회적 중압감 덜 주려고 애썼고 ~
그래도 신혼초엔 다툴 일 많았지만
이젠 싸울 일도 없네여~ㅋ

에효~!!
아직도 공개 게시판에 글 써서~
여성에대한 개인 취향을 공개적으로
크게 말하는 간큰 남자가 있다니 놀랄 일~!
여성들 비교해 분열시키고 차별할 의도가 담긴~
직설적 모욕 발언임을 모를리 없을텐데~?
* * *  그러거나 말거나 ~
22년에도 달님스럽고 연우스럽게 ~
즐겁고 재밌게 지내요 우리~~♡

좋아요 7
야한달 작성일

연우가 복이 많아 좋은 부모님
좋은 남편 만났구나

방금 뮈좀 사러 나갔다 오는데
눈발이 하나둘 날리더라
올 한해도 알콩이 달콩이
게시판 놀이 하자ㅎ

좋아요 2
아이비 작성일

얼핏보면 글투가 온순하고 젊잖게 보여도~~~~
뒷끝 품은 악의가 느껴지는 글쓰기를 하더군요 ㅜ.ㅜ

여러모로 남자답지도 못하고~~~~
생각과 마음 보따리도 넓게 못쓰면서~~~~~ 

세상 여성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가스라이팅 하는 전근대적 남성을
우리 친구들은 "밥맛 뚝" 이라 불러요~~~~~ㅋ
"밥맛 뚝" 씨  너나  잘하시오~~~~ㅋㅋ

좋아요 8
야한달 작성일

앞에 사이비 갖다 붙이면
어떤 정체성도 다 어울릴듯한 워딩?

새해 건강하세요^^

좋아요 5
아이비 작성일

"밥맛 뚝" 내용 쓰느라
이쁜 달님께 인사도 못하다니~~~~ㅋ

이쁜달님 올 한해도~~~
이쁜달님 답게~~~즐겁고 행복한 한해 보내소서~~~^^

좋아요 2
야한달 작성일


올 한해도 재밌게 게시판에서
놀자요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그 꼰대가 들떨어져서 그런겁니다
최근 20년 내에 큰회사-큰조직- 여직원 많은곳에서 직장생활 안해봤을뀨.
저따위로 지가 바라는 여성상을 대중에게 강요하면 십중 팔구 성희롱으로 문제되서 여직원회에 회부되고 불명예 퇴직할  가능성이 농후하거늘
세상 물정 모르는 조선판 꼰대고 남자인 내눈에도 그꼰대 재수 없다는
 
●(자기 주장 없어 편한) +  여자여자한 여자가 좋다
●(내맘 흐뭇하게 해주는) + 이쁜 여자가 좋다
●(내몸 마구 꼴리게하는) + 쭉쭉빵빵 글레머 좋다

●(잠자리 하고픈 ) + 섹시한 여자가 좋다
●(내말 잘 따라주는) + 착한 여자가 좋다
●(내 비위 맞춰주는) + 애교많은 여자가 좋다
●(이래도 흥 저래도 흥) + 온순한 여자가 좋다

지독히 남성 중심적 시각, 여성에게 해선 안되는 폭력적 표현들은
(여성 끼리도 서로 안하는게 좋은 표현들)
꼰대 입맛대로 여성을 길들이고 조정하려는 인권 모독적 저의가 있기에
저런 표현은,  꼰대 지 아내나 지 애인에게도 부적절한 표현인데 
게시판의 불특정 다수 여성들 향한 저런 표현은 다분히 앙갚음 담은
치졸한 공격이며 
전통적인 여성상 내세워 진취적이고 똑똑한 현대 여성들 모욕하는 방식으로  삼았기에  단순한 욕설 보다도 수법 졸렬하고 사악하고 속좁은 못난 작자고 
남자가 볼때도 남자축에 못낄 졸렬한 꼰대로 보임다

좋아요 10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오기 앙심품고 시대착오적 주장하는 말많고 지루한 못난 꼰대

이게 핵심 맞쥬 ?? ㅋ

좋아요 9
야한달 작성일

게시판을 낚시터에 비유
남녀 회원 싸잡아 모욕하는 작태죠

좋아요 7
타불라라사 작성일

올만이십니더예ᆢ비싼 스맛폰으로 인사  드립니더.(자랑질은ㅋ)

ᆢ새해 복받어^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고깝게 듣지말고
욕 하지마
아무리 내 주장이 옳아도
욕이 들어가면 내주장도 쓰레기가 되는거

즐 하루^^

좋아요 2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늙수구레 영감탱 나올시간되어 난 자러갈래야
어여 고고

잘자야~~~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응 잘자~
출근하니 나도 이제 자야지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흐미

본인집  무너지는거  냅사두고 여와서 떠들어댔던겨??

손이읎어 심심하고 관심받고 싶어 여왔낭??ㅋㅋ
민화투치는 여자셋은 또 누구여
여 미즈넷 회원인가보네야

여가 더 잼날거 뻔하니 여와서 놀으라카믄 좋겄네야

맨날  여서 뜨들어밧자  상대어울리는녀는 딱 한명뿐이니
뒷방녕감소리 치우고  그녀랑 놀으라캬아
엄한사람들 모욕이나 주지말공
ㅋㅋ
뮨 시덥잖은 하나마나한  소리 뒷끝물고 떠드는지 몰러야
글이고 뭐고 다 듣기싫

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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