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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2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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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라늄
조회 1,510회
댓글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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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선인장 작성일
난 날밤까서 ㅋ
아침먹고
두시간쯤 자고 일났는데도
쌩쌩~~~~
콩바비 작성일
대파
무
콩나물
마늘
고춧가루로만
맛을 낸
션한 소고기국을
후루룩 먹고 싶습니다. ^^
선인장 작성일
울 부모님이 좋은 유전자를 물려주셔서 ㅋㅋ
먹어도 살안찌는 체질에 애 둘낳고 몸조리 하나도 못했어도
아픈곳 없구 오십후반 나이에 쌩쌩 날라다님 ㅎㅎ
아직 혈압 당뇨 없구
나도 어제 콩나물국 끓였네요
멸치육수 내서 당근쫑쫑 썰어넣고
대파 마늘 엠에스지 한꼬집 넣고
션하니 맛남
작성일
다 지우고 어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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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5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익명의 눈팅이37
작성일
익명의 눈팅이38
작성일
선인장
작성일
난 날밤까서 ㅋ
아침먹고
두시간쯤 자고 일났는데도
쌩쌩~~~~
제라늄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라늄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콩바비
작성일
대파
무
콩나물
마늘
고춧가루로만
맛을 낸
션한 소고기국을
후루룩 먹고 싶습니다. ^^
제라늄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콩바비
작성일
경상도 북부에는
무 채쳐 넣고
콩나물 한쪽에 넣고
냉이를 콩가루에 무쳐서
또 한쪽에 넣고
맑은 간장으로 간하는 나물국을
자주 끓어 먹는데
아주 담백하고 구수해요.
야채카래가 맛있듯이
나물국이 맛있어요.
콩가루를 저넣게 사용하는 것은
경북 내륙이 지혜죠^^
선인장
작성일
울 부모님이 좋은 유전자를 물려주셔서 ㅋㅋ
먹어도 살안찌는 체질에 애 둘낳고 몸조리 하나도 못했어도
아픈곳 없구 오십후반 나이에 쌩쌩 날라다님 ㅎㅎ
아직 혈압 당뇨 없구
나도 어제 콩나물국 끓였네요
멸치육수 내서 당근쫑쫑 썰어넣고
대파 마늘 엠에스지 한꼬집 넣고
션하니 맛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