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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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9건
조회 847회
작성일 22-06-15 19:33
본문
살구는 벌써 떨어졌는데
줄 사람 너무도 많아
내친구 보사 주고싶은데
손사레 치고 질알
창밖에 추근추근 비가 오네
나 어느 골목에 처돌다 처돌다
어느 카페 등밑에
누군가 누구던 기다립니다
또 한번 살구가 열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댓글목록
작년 이맘때 이쁜 패닝구가
아파트 공동 정원의 살구를 매일 몇알씩 주웠던게 바할매 눈에 부러웠나?
그때 바할매가 패닝구에게 살구 사서 먹지 주어 먹는다고 흉봤던거 같은데
살구나무 주인이 언제 날잡아서 대량 따갈수 있게 살구가 익어간다고 연락을 하고 주인이 아닌 세입자인 할매는 매일 매일 떨어지는 살구 몇알씩만 먹는게 도리인데 저렇게 주인이 따기전에 미리 따서 여기저기 돌리면서 자기 것인양 인심을 쓰니 개념 실종 바할매 답군
이웃 빌라의 공동 수도는 왜 건드려서 사고를 치고 소란 일으키는지
바할매는 위드서 쓰는 글이나 현실서 행하는 짓이 몽땅 다
무개념 비양심 무식한 짓거리 뿐이군.
ㅂㅎ보다 마이 젊은 그남자분
남산 돈까스 재수 옴붙어서 돈까스도 남산도 위드도
안치다 본다하오 ㅋ
ㅂㅎ가 위드서 영원히 끄져야 온다고 하오 ㅋ
스쳐 지나간 남산 돈가스를
지둘립니다
님은갔습니다
엇갈린것도 아닌
의지로 갔습니다 ㅋ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나무 주인도 아닌 객이 주인행세한다
어휴 이사가서 벌써 고소 두껀해가
합의금받아 요잠 돈쓰고다니나벼
웬 사약 커피를?
아니 2리타 주전자에 커피 끓이든 할매 으디간겨
ㅋㅋ
야한달 작성일
일편단심 민들레 아니라
이미 딴디다 눈 돌렸을걸요
타불라라사 작성일
비온뒤 집앞 석류꽃도 떨어졌더라! 씩씩하게 잘 있는거 같아 ㅋ!
이 나라도세계도 내 몸도 총체적 난국이다. 살아남기 위해서ᆢ티 안내고 병원과 박살난 코인으로 두문불출혀.
머피의 법칙처럼 한꺼번에 오네. 휴^
상심중이라 조용했구만
지금은 진정된거?
크게 아픈기가?
작년 이맘때 이쁜 패닝구가
아파트 공동 정원의 살구를 매일 몇알씩 주웠던게 바할매 눈에 부러웠나?
그때 바할매가 패닝구에게 살구 사서 먹지 주어 먹는다고 흉봤던거 같은데
살구나무 주인이 언제 날잡아서 대량 따갈수 있게 살구가 익어간다고 연락을 하고 주인이 아닌 세입자인 할매는 매일 매일 떨어지는 살구 몇알씩만 먹는게 도리인데 저렇게 주인이 따기전에 미리 따서 여기저기 돌리면서 자기 것인양 인심을 쓰니 개념 실종 바할매 답군
이웃 빌라의 공동 수도는 왜 건드려서 사고를 치고 소란 일으키는지
바할매는 위드서 쓰는 글이나 현실서 행하는 짓이 몽땅 다
무개념 비양심 무식한 짓거리 뿐이군.
공짜라 줬지 지돈주고는 절대 안사주지
산다면 지입속으로나 처넣을거 살때면 모를까
수돗물도 안들키기바라고 썼어. ㅋ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나무 주인도 아닌 객이 주인행세한다
어휴 이사가서 벌써 고소 두껀해가
합의금받아 요잠 돈쓰고다니나벼
웬 사약 커피를?
아니 2리타 주전자에 커피 끓이든 할매 으디간겨
ㅋㅋ
야한달 작성일
살구는 내꺼다 진즉에 찜 해노코
가뭄에 열매 안달리까 애가 타
물세는 아꿉고 옆 빌라 공동수도로 물 주다
쌈 난듯ㅋ
스쳐 지나간 남산 돈가스를
지둘립니다
님은갔습니다
엇갈린것도 아닌
의지로 갔습니다 ㅋㅋ
야한달 작성일
일편단심 민들레 아니라
이미 딴디다 눈 돌렸을걸요
ㅂㅎ보다 마이 젊은 그남자분
남산 돈까스 재수 옴붙어서 돈까스도 남산도 위드도
안치다 본다하오 ㅋ
ㅂㅎ가 위드서 영원히 끄져야 온다고 하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