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릇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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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4건
조회 565회
작성일 22-06-26 15:26
본문
밥준다는 말 대신
칼침 논다고 했지
집 나간지 어느새
너는 밥때 잊었나
기다리지 않을게
부엌 쇳대는 줘라
한그릇 찬밥 남기고
나간 너는 카페에
나는 배가 고프다
부엌 들어 갈꺼다
한그릇 찬밥 남기고
나간 너는 어디에
댓글목록
사악한 이기주의자 처키 할매는 -- 인성 그지
좋아요 8
돈은 중하지 안타고 계속 구라쳐놓고
돈 받을라꼬 살인 불사하고 식칼 들고
거친 건설업자 쪼차 가는건 몬 짓이랴
ㅎㄷㄷ
절때 민간인 아뇨 어둠의 자식들 출신 이란께
여편네가 저지래로 억세고 드세니까
배고파서 화난 불쌍한 남편 거시기를
움켜쥐어 뽑아서 비틀어 대는 거제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으케 면도칼로 확 그어버린다는말을 ㅋㅋ
것도 <서울여자>가 할 수 있는가
무선세상여 ㅋㅋ
시방ㅇ교회가서 가짜예배보것지 에호~
보이는사랑 작성일
ㅎㅎ 노래 정겹네요.
좋아요 2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으케 면도칼로 확 그어버린다는말을 ㅋㅋ
것도 <서울여자>가 할 수 있는가
무선세상여 ㅋㅋ
시방ㅇ교회가서 가짜예배보것지 에호~
돈은 중하지 안타고 계속 구라쳐놓고
돈 받을라꼬 살인 불사하고 식칼 들고
거친 건설업자 쪼차 가는건 몬 짓이랴
ㅎㄷㄷ
절때 민간인 아뇨 어둠의 자식들 출신 이란께
여편네가 저지래로 억세고 드세니까
배고파서 화난 불쌍한 남편 거시기를
움켜쥐어 뽑아서 비틀어 대는 거제
사악한 이기주의자 처키 할매는 -- 인성 그지
좋아요 8
보이는사랑 작성일
ㅎㅎ 노래 정겹네요.
좋아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