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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댓글 8건 조회 729회 작성일 22-07-09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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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내말이 그말여
지가 철없는 스므살 이냐고
70살이 다된 인간이 아직도 저모양이니
못되먹은 저인간 지가 원인제공 한건 무시하고
부모 원망만 계속 해대니 사람 새끼냐고 

부모가 승격이 포악해서 잘못이 없는 애를 무조건 때리고 학대하는 경우도 가끔 있지만,,, 그런 예외를 제외하면,,, 부모와 자식 쌍방의 책임이 있다고 봐야지.  여러명의 자식을 키울때  유독 부모 화를 돋구는 자식,,, 승질 못되고 승질 나쁜 자식이 있어서,,, 부모도 그애가 감당이 안되서, 이방법 저방법 써보다가,,, 폭언 폭력 썼겠지,,, 저인간 겟판서 하는짓 보면 딱 답나오자너.  치사하고 야비하고 든적시럽고 얌채짓 안하무인 뻔뻔한거 보면,,, 부모 앞에서도 어떤 망종짓 했을지 안봐도 비됴지

사람이라면,, 부모 원망과 지 반성 동시에 해야고
시간 지나면서,, 부모님 원망은 잊는게 인간인디
60년전 일 들먹이며 지잘못 쏙빼고 부모만 원망하는게 사람여? 
동정 받으려고 간사하게 인터넷에서 다 떠벌리면서
세상뜨신 부모 흉보고 욕보이는 저거 사람 새끼냐고?

부모에게 잘못한 대로 자식한티 다 돌려 받으야대
암만  지도 똑같이 당해야대

좋아요 11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돌아가셨는데도 용서가 안돼?
그러면 어머님이 살아계실때의 인생을 한번 봐봐
아버지랑 잘 지내셨는지  편안하게 행복한 삶을 사셨는지
그게 아니라면 어머님도 번뇌하며 고민하며
힘든삶을 사셨을 거고 그러면서 그 화로 인해 당연히 행동은
유연하지 못하고 과격하고 사람힘들게 했을게 분명해
어머니의 힘든 삶을 살아온걸 본다면
그래 어머니도 힘드셨구나
어느 정도 인정을 해주면
용서하는데 수월해
이미 돌아가셨고 당신도 이미 어른이 되고 노인이 되어가는 마당에 과거에 얽메이는건 생산적이지 않아
그거보다 아들하고 어딜가서 맛있는걸 먹을까  생각하고 즐기는게 더 효율적이야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이거봐요 차라리 20살이었으면 욕하기에 좋았겠네요
10살이었어요
님도 님의 10살 아이를 드럼통에 하루종일 가둬놓진 않아요 ᆞ아무리 큰 잘못을 해도
그건 분명히 엄마가 잘못한게 맞아요
10살 아이가 그걸 자기 승질못난 댓가로 감수하기엔 너무 큰 상처는 맞아요ᆞ님은 님의 아이를 그렇게 할 수 있어요? 못되처먹었다고?
그런일이 없었다면 어쩌면 지금보다는 나은 ㅂㅎ가 되지 않았겠나 생각은 조금 들어요
유연한 엄마밑에서 자랐으면 지금과는 달랐을까?
짐작컨데 드럼통 사건 외에도 엄마는 유연한 엄마는 분명히 아니었을거란 생각들어요
지속덕인 어떤 언어와 행동의 폭력이 있었을거에요

어릴적 유아기 사춘기까지의 부정적인 학대적인 가정환경과 그분위기는 성인이 되어서도 쉽게 해결되지 않아요 많은 노력이 필요해요 ㅂㅎ는 방법과 답을 못찾고 있는거고

온에서의 모습이 정상은 아니지만
무조건적으로 막말부터 하는것은 삼가합시다
해야될때와 안해도 되는건 구분좀 하자구요

혹여 주변에 갈등있는 부자 모자 사이가 있다면
유아기때 마지막으로 사춘기때를 잘 넘기고 관계회복에 노력을 해야 아이가 어른이 되서도 부정적 관계에서 부정적 사고에서 벗어날수 있어요
이런말 하면 편드냐고 난린데
이건 편들고 말고가 아닌 객관적 견해에요

개인적인 엄마와의 관계에서 오는 갈등문제를 타인이 욕부터 내뱉을 일은 아니라고 봐요
그런건 오히려 무관심이 더 나아요
님도 욕외에는 해결법을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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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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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내말이 그말여
지가 철없는 스므살 이냐고
70살이 다된 인간이 아직도 저모양이니
못되먹은 저인간 지가 원인제공 한건 무시하고
부모 원망만 계속 해대니 사람 새끼냐고 

부모가 승격이 포악해서 잘못이 없는 애를 무조건 때리고 학대하는 경우도 가끔 있지만,,, 그런 예외를 제외하면,,, 부모와 자식 쌍방의 책임이 있다고 봐야지.  여러명의 자식을 키울때  유독 부모 화를 돋구는 자식,,, 승질 못되고 승질 나쁜 자식이 있어서,,, 부모도 그애가 감당이 안되서, 이방법 저방법 써보다가,,, 폭언 폭력 썼겠지,,, 저인간 겟판서 하는짓 보면 딱 답나오자너.  치사하고 야비하고 든적시럽고 얌채짓 안하무인 뻔뻔한거 보면,,, 부모 앞에서도 어떤 망종짓 했을지 안봐도 비됴지

사람이라면,, 부모 원망과 지 반성 동시에 해야고
시간 지나면서,, 부모님 원망은 잊는게 인간인디
60년전 일 들먹이며 지잘못 쏙빼고 부모만 원망하는게 사람여? 
동정 받으려고 간사하게 인터넷에서 다 떠벌리면서
세상뜨신 부모 흉보고 욕보이는 저거 사람 새끼냐고?

부모에게 잘못한 대로 자식한티 다 돌려 받으야대
암만  지도 똑같이 당해야대

좋아요 11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이거봐요 차라리 20살이었으면 욕하기에 좋았겠네요
10살이었어요
님도 님의 10살 아이를 드럼통에 하루종일 가둬놓진 않아요 ᆞ아무리 큰 잘못을 해도
그건 분명히 엄마가 잘못한게 맞아요
10살 아이가 그걸 자기 승질못난 댓가로 감수하기엔 너무 큰 상처는 맞아요ᆞ님은 님의 아이를 그렇게 할 수 있어요? 못되처먹었다고?
그런일이 없었다면 어쩌면 지금보다는 나은 ㅂㅎ가 되지 않았겠나 생각은 조금 들어요
유연한 엄마밑에서 자랐으면 지금과는 달랐을까?
짐작컨데 드럼통 사건 외에도 엄마는 유연한 엄마는 분명히 아니었을거란 생각들어요
지속덕인 어떤 언어와 행동의 폭력이 있었을거에요

어릴적 유아기 사춘기까지의 부정적인 학대적인 가정환경과 그분위기는 성인이 되어서도 쉽게 해결되지 않아요 많은 노력이 필요해요 ㅂㅎ는 방법과 답을 못찾고 있는거고

온에서의 모습이 정상은 아니지만
무조건적으로 막말부터 하는것은 삼가합시다
해야될때와 안해도 되는건 구분좀 하자구요

혹여 주변에 갈등있는 부자 모자 사이가 있다면
유아기때 마지막으로 사춘기때를 잘 넘기고 관계회복에 노력을 해야 아이가 어른이 되서도 부정적 관계에서 부정적 사고에서 벗어날수 있어요
이런말 하면 편드냐고 난린데
이건 편들고 말고가 아닌 객관적 견해에요

개인적인 엄마와의 관계에서 오는 갈등문제를 타인이 욕부터 내뱉을 일은 아니라고 봐요
그런건 오히려 무관심이 더 나아요
님도 욕외에는 해결법을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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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돌아가셨는데도 용서가 안돼?
그러면 어머님이 살아계실때의 인생을 한번 봐봐
아버지랑 잘 지내셨는지  편안하게 행복한 삶을 사셨는지
그게 아니라면 어머님도 번뇌하며 고민하며
힘든삶을 사셨을 거고 그러면서 그 화로 인해 당연히 행동은
유연하지 못하고 과격하고 사람힘들게 했을게 분명해
어머니의 힘든 삶을 살아온걸 본다면
그래 어머니도 힘드셨구나
어느 정도 인정을 해주면
용서하는데 수월해
이미 돌아가셨고 당신도 이미 어른이 되고 노인이 되어가는 마당에 과거에 얽메이는건 생산적이지 않아
그거보다 아들하고 어딜가서 맛있는걸 먹을까  생각하고 즐기는게 더 효율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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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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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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