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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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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84회 작성일 22-09-1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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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득한 쉼터 시절 몇건의 사건(?)이 있었다

물론 댓가성은 전혀 없었고...어쩌면 내 스스로 뱉은 말땜에...

그리고 까마득히 모든것이 최선으로 마무리돼서 잊혀졌음이다

잊혀진지 꽤...생각지도 못했는데 최근 다시 연락이 왔다


처지를 들어보니 참 안됐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내 생활의 시간이 허락하느냐가 가장 큰 문제다

코로나 이후 정상적인 업무생활 패턴이 차후 사건화가 되면

전라도까지 몇번을 갈지도 모르는데...성급히 약속을 할수도 없음이다


내가 어느정도 사건의 내막을 세세히 알고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그의 사정이 넉넉치가 안은 모양이다

나를 믿고 또 연락을 한것 같은데....진퇴양난이다

이 은혜는 죽어도 잊지 안겠다는데...나두 지금 내 코가 석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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