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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와보는데요

속풀이

작성일 23-01-09 11:1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912회 댓글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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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깔끔한 갸가
무좀발톱 누렁니 비듬 멀칼 너랑
진심으로 초밥을 먹고 싶겠냐?
우웨엑 ㅜㅜ

바보야
그런걸 '넝담' 이라고 하는겨
넝담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설레발 치는 넌 뭐다?
광또라이!
문맥 해석도 못해서 오버하긴
쯧 쯧

좋아요 11
best 돌아온냥이
작성일

지은죄가 많아서 머리끄댕이
잡힐까바 못나간다에 오배건 ㅋㅋㅋㅋㅋㅋ

좋아요 10
best 돌아온냥이
작성일

난 건강식으로 잡곡밥 드신다

좋아요 10
best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캡쳐 !!!
악성글 모욕 폭언 조롱 비아냥 명훼
그득한 악성 악플 글

썸녀 위해서 캡쳐 해둠
썸녀가 할망 고소 할때 쓸 자료 주려고
할매 악성 글 볼때마다 캡쳐 !!!

좋아요 9
best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썸녀가 무심코 쓴 한마디에
 
울고  웃고  화내고  감동 감격하는

띨한 어릿광대 짓 그만할때 안됬?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썸녀가 무심코 쓴 한마디에
 
울고  웃고  화내고  감동 감격하는

띨한 어릿광대 짓 그만할때 안됬?

좋아요 6
글쓴이
작성일

무심코  쓴 한마디에 나는 너무 감격 한다  왜냐고요? 아잉 댁도 알믄서 몰 그랴
그녀는 넝담도 진지하게 하는 우습녀 !
나는야 감동하져
왜냐고요
너무너무 욱겨서요
어쩜 절케나 무심코 말을 잼께 잘하는지 말입니다
근데요
철부지 어린 사람이 쓴 글이라 치기에는 몹시도 오글거리네욤
저는요 모르는 사람께서 주책없이 그러면 토하거든요
그것도 친구 만나면서 (개엄니) 인터넷 게시판 모르쇠 회원 언급 하는거요
그냥 써봤음다요
하도 다 들 별 거 아닌 냥 말쌈 들을 하시길래요
저는 그래요
여긴 모 서로 만나고 접선도 하시는 몽양이드만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돌아삐
@,@
증신채렷 !!!
밥상차렷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캡쳐 !!!
악성글 모욕 폭언 조롱 비아냥 명훼
그득한 악성 악플 글

썸녀 위해서 캡쳐 해둠
썸녀가 할망 고소 할때 쓸 자료 주려고
할매 악성 글 볼때마다 캡쳐 !!!

좋아요 9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깔끔한 갸가
무좀발톱 누렁니 비듬 멀칼 너랑
진심으로 초밥을 먹고 싶겠냐?
우웨엑 ㅜㅜ

바보야
그런걸 '넝담' 이라고 하는겨
넝담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설레발 치는 넌 뭐다?
광또라이!
문맥 해석도 못해서 오버하긴
쯧 쯧

좋아요 11
돌아온냥이
작성일

지은죄가 많아서 머리끄댕이
잡힐까바 못나간다에 오배건 ㅋㅋㅋㅋㅋㅋ

좋아요 10
글쓴이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돌아온냥이
작성일

난 건강식으로 잡곡밥 드신다

좋아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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