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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연습1

작성일 20-08-3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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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로 조회 1,058회 댓글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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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한낮의 더위가 사나워

스스로 물러나길 기다려


드문드문 피어 있는

달맞이꽃 따라

달빛과 더불어

소요하리니


잔잔한 푸른 별과

몇 가닥 희어진 눈썹에 매달린 이슬과

새벽 한잔 술은 어떠하리.



주} 위에 쓴 더위를 그냥 더위로 읽어 버리면

     별로 겄지요.

..............................///


흔히들 그라지요

자신만이 아는 안드로메다의 언어로 글을 쓰지 말고

읽는 독자의 눈 높이에 맞춰 바로 공감되어진 글이

좋은 글이라고 하지요.


그러하것지요

지 딴엔

열심했다한들

안드로메다의  별개 이것지요.



    


 


추천4

댓글목록

best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드뎌 쓰셨군요^^;;잘 읽고 갑니더 ㅎ

좋아요 1
best 이대로
작성일

ㅎㅎ
있는 것 베낏시요.
늘 조은 날 대시라요......

좋아요 1
best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글 좀 자주 쓰셔요 읽을께요^^;

좋아요 1
best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감사합니다

좋아요 1
best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읽는 독자에게 맞추어 쓰면 그게 독자가 아니고 독재자죠 글이거쓔 ㅎ

좋아요 1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님 글 을 좀 보고 싶구로

좋아요 1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읽는 독자에게 맞추어 쓰면 그게 독자가 아니고 독재자죠 글이거쓔 ㅎ

좋아요 1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드뎌 쓰셨군요^^;;잘 읽고 갑니더 ㅎ

좋아요 1
이대로
작성일

ㅎㅎ
있는 것 베낏시요.
늘 조은 날 대시라요......

좋아요 1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글 좀 자주 쓰셔요 읽을께요^^;

좋아요 1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감사합니다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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