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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11건 조회 1,161회 작성일 20-08-3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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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금 아까 쬐끔 흘렸는데 그거 했다고


애아빠가 저한테 육두문자 날리길래 (전에 음식 모


저도 욕 세례 했네효



글고 전 한 개 더했음다


들고 있던 와인잔을 얼굴에 퍼부었더니만은


그 큰 도끼 눙알을 하고 설라무네 절 쳐다보길래


몰 봐?


했더니만은 어이가 없는지 쳐다보고만 있들고효


여튼간에 무식하믄 약도 없이요


에호


잠시후에 고쟁이 올리가씀다요


ㅡ,._


<음식이야 닦으면 되는 것이고 모가 문제여 에허 아주 입에 붙었어여 욕이요 ㅎ; 말 >


잠시후에 )을 함부로 하는 거져 무식 합니다 예 예 쯧


산책 잠깐 다녀오고요


^^,))/



추천3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본인 무식한고  완전 개인주의인건  절대생각못하는것도 님병인건 모르니...같이사시는분도 참불쌍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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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말이랑  글적는거랑 행동하는거랑은 적어도 일치할나이같은데..님말처럼 다들무식하다면서..왜여기서 말같지도 않은글적고 한결같이 무식해보이는사람들 틈에  어째든 낑겨볼까싶어서  쌍욕했다가..좀만싫은소리함 바르르떨고.한동안조용함 신랑욕...ㅋㅋ  왜님신랑욕을 우리가 바야됩니까?  말은 댓글안본다그러고, .누가싫은소리함 댓글달지..한숨쉬고 바루글적지..ㅋㅋ 본아먼저 잘살펴보십시요..지얼굴에 침뱉는건  그ㅁㅏㄴ할때도 됐다는 .여직충분히  .아주많이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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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chu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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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글서 낸 여기 미즈위드도요 무식한 사람 보면 힘ㄷ네효 특히나 입ㅇ 거친 바쿠 달고 사는 사람 들 보믄 힘드묘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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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그려
낵아 한번 지고 살자
세상 어케 이기고만 사나?
본인도 당사자도 고통스러울 거이다
제 정신으로 그랬겠냐만은.,
내가 지는 것이 옳다
그래
오키다
예스굿
여기서 백날 하는 옥히h
집에서 한다구 어케 되지 않으묘
임봉알이다
그랴
옥히
굿이다
땡쓰얼랏 까지는 못하겠고
얼마나 힘들면 그럴까나.,
':;.,;;:':;.,;'
욱하는 성질 죽이기
<참는 자에게 복이 온다;
이사야 42장 성경 말씀 봉독-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2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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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남편 얘기는 아니 집안 얘기는
되도록 안하는게
누그나 살면서 저저히 사연이 왜 없을까요?
다만 속으로 심키며 사는거지요

남편의 허물은 자기자신 허물도 되는거기도 하고요
결국은 자기자신 허물을 드러내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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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자유죠 그 또한 지나가리 무소유 그런들 어떠하리 부질없음 제 허물이 몰 어떠한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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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저 밑 댓글들 웃기지 않아요?
여기와서 욕을 한들 풀리나효?
그것도 익명으로요
일기에나 쓰라고 하는 분도 계시드마
미즈위드 너무 다양해서

신고해서 글도 삭제하고요
여긴 대다나다는 생각밖엔

힘쎄요
에블바비

글은 자유해요
제 글보다도 촤롸리 더러운 글을 안쓰는게 좋을지도요
드럽고도 추악한 글 그냥 지나가면서
욕하는 흉보는 글 그냥 두던데
왜 남푠 흉보는 글 하지말라
전 압니다
그 이유를요

굿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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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무도 못하는 걸 젝 하니까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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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그려
낵아 한번 지고 살자
세상 어케 이기고만 사나?
본인도 당사자도 고통스러울 거이다
제 정신으로 그랬겠냐만은.,
내가 지는 것이 옳다
그래
오키다
예스굿
여기서 백날 하는 옥히h
집에서 한다구 어케 되지 않으묘
임봉알이다
그랴
옥히
굿이다
땡쓰얼랏 까지는 못하겠고
얼마나 힘들면 그럴까나.,
':;.,;;:':;.,;'
욱하는 성질 죽이기
<참는 자에게 복이 온다;
이사야 42장 성경 말씀 봉독-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2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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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본인 무식한고  완전 개인주의인건  절대생각못하는것도 님병인건 모르니...같이사시는분도 참불쌍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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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그러는 댁은요?
모 여기 무식하지 않은 분도 계시다요
내 보겐 한결같이 똑같이 무식해 보이더이다
님이 저를 탓하실 이윤 없단거요
댁이 아주 예의바르고 겸손하시믄 모를까!
제가 남푠 탓하는게 님을 무식하게 하고 화나게 하는 건 아니죠/
남탓하기 전에 자신을 들여다 보십쇼
에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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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말이랑  글적는거랑 행동하는거랑은 적어도 일치할나이같은데..님말처럼 다들무식하다면서..왜여기서 말같지도 않은글적고 한결같이 무식해보이는사람들 틈에  어째든 낑겨볼까싶어서  쌍욕했다가..좀만싫은소리함 바르르떨고.한동안조용함 신랑욕...ㅋㅋ  왜님신랑욕을 우리가 바야됩니까?  말은 댓글안본다그러고, .누가싫은소리함 댓글달지..한숨쉬고 바루글적지..ㅋㅋ 본아먼저 잘살펴보십시요..지얼굴에 침뱉는건  그ㅁㅏㄴ할때도 됐다는 .여직충분히  .아주많이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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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난 적어도 내 스스로 기만은 안합니다 난 누가 내가 못하는거 대신 해주면 고맙던데 큭
아호
욱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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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글서 낸 여기 미즈위드도요 무식한 사람 보면 힘ㄷ네효 특히나 입ㅇ 거친 바쿠 달고 사는 사람 들 보믄 힘드묘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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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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