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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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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6회
작성일 20-09-23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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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푠 낼 지방 간다
토욜 온다
충남 당진 (아들 몇년전 어릴때 복싱 상대선수 당진 쌀이 좋아근지 졌음 금메달 뺏겼음 둥
지금도 분함(언젠간 불러서 도전 꼭 이기고야 말게쓰
하필
학실히 충청도가 힘이다
맷집 무식하묘 더티플레이
살아나온게 기적이묘
지금 하라면 못하지
모든지 멋모르고 할 때가 좋은거지)
맥아리 없길래 왜저러나 했더니만
다리가 아프다고
평생 다리 아프단 말 없었는데
나인 못 속이나 보다
!아들래미 입사 하자마자 철야 야근 수당 ? 재고 해봐야 할 듯
더군다나 수습기간 3개얼 30% 나중 준다나 모라나 긋도 회사 다니면서 번복
면접 말해야 하는 거 아닌가? 간신히 참는데 중노동 이라.,
어째 숩게 된다 했다
30떼지 않고 수당 줘도 이건 아니다
음봉얼
한군데 티오 아직 남았는지 알아 봐야겠다
첫직장 (몇 년 전 다니던 보다) 더하믄 더하지 덜하지 않다
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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