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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마당에 노래나 한곡 듣고 가

작성일 21-08-09 16:0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야한달 조회 1,346회 댓글 17건

본문

알짱 알짱 알짱대네
어제 밧던 야동야시시체위

그모습이 아른대네
허벅지가 성한곳이없어
오오오 남자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었고
화면에서만 이내몸을 
자꾸 미치게해

촉촉히 젖은 눈빛하나로
제발 나를 꼬셔준다면
그것이 거짓이라도 
이순간 몬든것 다줄수있어
만약에 거짓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품속에서
야리 얄랑 야동되리라

추천6

댓글목록

best 타불라라사
작성일

달뇨사댁 상에 문상을 못 가서 죄송합니다. 삼가 애도를 표하며 방울이의 극락왕생을 빕니다. 49재 까지는  음주가무를 삼가하겠습니다. 날마다 "만조산해원경"으로 위로하며ㅡ;ㅡ

ᆢ올만이오 달뇨사^

좋아요 5
best 이랭말
작성일

저 춤 흉내내며 징짜 불러봤는데
알짱알짱 가사가
입에 착착 앵기네요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ㅜ.ㅜ

좋아요 4
best 야한달
작성일

ㅋㅋ 압정 한보루꾸 깔아 주구 싶음

좋아요 4
best 야한달
작성일

해는 저서 어두운데
배는 고프고 비는 쏟아지고 갈길은 멀고
빤수 고무줄은 끈어지고
고마 됫다 하루저녁 자고 가라
내 아님 누가 인심 쓰노

좋아요 4
윤서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타불라라사
작성일

달뇨사댁 상에 문상을 못 가서 죄송합니다. 삼가 애도를 표하며 방울이의 극락왕생을 빕니다. 49재 까지는  음주가무를 삼가하겠습니다. 날마다 "만조산해원경"으로 위로하며ㅡ;ㅡ

ᆢ올만이오 달뇨사^

좋아요 5
야한달
작성일

깜빡 둬번 방울아 이름을 불렀자너

응 올만 토큰에 정신 너무 파는거 아녀?ㅋ

좋아요 0
윤서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야한달
작성일

해는 저서 어두운데
배는 고프고 비는 쏟아지고 갈길은 멀고
빤수 고무줄은 끈어지고
고마 됫다 하루저녁 자고 가라
내 아님 누가 인심 쓰노

좋아요 4
노을
작성일

어쩜 가사가 그리
찰똑같이 잘 맞는대요?
야달님 천재셔ㅋㅋㅋ

좋아요 3
야한달
작성일

윤서앞이만 서면 막 천재가 됨ㅋㅋ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흑 이렇게 친절해도 되는거야??
그럴거얌?~~

좋아요 3
야한달
작성일

슬그머니 주저물러 앉을거 같아
더 이상 친절 땡처리함ㅋ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야한달
작성일

ㅜ.ㅜ2

좋아요 0
이랭말
작성일

저 춤 흉내내며 징짜 불러봤는데
알짱알짱 가사가
입에 착착 앵기네요

좋아요 4
야한달
작성일

에비 봉이가 흥얼거릴 노래가 아녀ㅋ
임자가 부르다 부르다 보면
소원이 이뤄지겠지

좋아요 3
야한달
작성일

음 영탁이 노래를 흥얼 거렸다는거구만
늙으면 말귀가 어둬져ㅋㅋ

좋아요 3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까꿍~
올만입니더 ㅋ
가시는 걸음 걸음 진달래꽃 아름따다
즈려 밟고 가는대신
찰랑찰랑 이라니요 ㅋ

좋아요 3
야한달
작성일

ㅋㅋ 압정 한보루꾸 깔아 주구 싶음

좋아요 4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미2 ㅋㅋ

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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