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속닥이 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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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15건
조회 1,123회
작성일 21-08-2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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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구석서 빵구난 바가지 위드까지 들구와서 얼마 들도 않은거 죄 흘리구 다니는 바화야
열개 쓰기 건의 답변은 받았니?
열두시 땡치면 일단 두개는 써야지
해뜨자 세개 써야지
그라니 오후 되면 남의집 답장 안넘고
먼 수로 견디니
살림 작량좀 잘해
낵아말야 6월달 부터
쫌 부자가 됬어
국민연금 들오잔니
동안 각자도생으로 쫀쫀 하게
살다 곳간이 넉넉해지니
막 인심난다야
하나 썼으니 네개 남은거
너 줄게
운영자 허락은 니 재주껏
받아내서 맘껏 써
보사네 대문 빗장이 열렸던데
백한번째 절교 선언을 했으니
갈 수가 있드나
인심 낼 사람은 나 밖에 없지 싶다
댓글목록
ㅎㅎㅎㅎ
쟈는 가만보면
화는 나고ㅡ평소 늘 불만투성이니
남편과도 불만 인생자체불만
화는 나고 어디다 풀긴 해야겠고
마땅한 구실은 없고
남편한티 퍼붓다
남편과도 별일 없으면
여기와서 괜히 시비걸고 말도 안되는걸로 트집잡고
그러면서 하루를 알차게 보낸다 아주 ㅎㅎ
지가 한말에 대한 사과는 바라지도 않지만
남들이 니가 이런말 했다~~이러면
그거에는 변명이라도 해야지
지는 해명도 없어
한번 들어나 봤음 쓰겄어
허구헌날 말도안되는 구실로 억울해만 하는겨
지가 글쟁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4
야한달 작성일
저 같은 글쟁이가 글을 못써 환장 하것댜
글쟁이?ㅋㅋ
쎈언니 작성일
글도 잘쓰고
마음도 하해와 같고
곳간도 넉넉한 야달언냐
위드 대표로 인정합니다
망나니에게 은혜를 베푸신다니 ㅋ
쎈언니 작성일
가문의 영광 ㅋ
좋아요 3
쎈언니 작성일
글도 잘쓰고
마음도 하해와 같고
곳간도 넉넉한 야달언냐
위드 대표로 인정합니다
망나니에게 은혜를 베푸신다니 ㅋ
야한달 작성일
드럽구 치사한지 안가지겠댜ㅋ
익방서 대답했으ㅋ
쎈언니 작성일
ㅋㅋ
줘도 싫다면
관두라해
야한달 작성일
남의집 담장 월담하는 처지에
찬밥더운밥 가리구 있어ㅋ
타불라라사 작성일
달녀사 아름다운 밤이에요^
좋아요 2
야한달 작성일
응 덥지않아 아름다운 밤ㅋ
좋아요 1
ㅎㅎㅎㅎ
쟈는 가만보면
화는 나고ㅡ평소 늘 불만투성이니
남편과도 불만 인생자체불만
화는 나고 어디다 풀긴 해야겠고
마땅한 구실은 없고
남편한티 퍼붓다
남편과도 별일 없으면
여기와서 괜히 시비걸고 말도 안되는걸로 트집잡고
그러면서 하루를 알차게 보낸다 아주 ㅎㅎ
지가 한말에 대한 사과는 바라지도 않지만
남들이 니가 이런말 했다~~이러면
그거에는 변명이라도 해야지
지는 해명도 없어
한번 들어나 봤음 쓰겄어
허구헌날 말도안되는 구실로 억울해만 하는겨
야한달 작성일
저 같은 글쟁이가 글을 못써 환장 하것댜
글쟁이?ㅋㅋ
지가 글쟁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4
야한달 작성일
많이 쓰는 사람이다
그뜻인게벼
쎈언니 작성일
글쟁이
노노
똥싸개 맞고요 ㅋ
야한달 작성일
딱 걸렀드라ㅋ
패닝 대신
쎈언니 작성일
가문의 영광 ㅋ
좋아요 3
야한달 작성일
패닝 없는 동안 누렷ㅋㅋ
좋아요 2
쎈언니 작성일
야호
쉰나
나 ㅂㅎ한테 찍혔다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