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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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30건
조회 1,349회
작성일 21-08-29 18:10
본문
항상 바하와 함께 하는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자리에
코로나가 대수냐고 달려온
저에게 은혜부터 후딱 내려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오늘 머 주는 사람 없나 두리번)
주여
저는 오늘 소수가 다수에게
핍박 받고 고통 받는
기가 메키고 코가 메키는 참혹한 현장을
목도 하고
"무차별 비인도적처사적인 인륜을 어기는" 잔인함에 치가 떨렸습니다
은혜를 배반한 인간 말종을 보면서
주님을 배신한 가롯유다가 떠 올랐습니다
주여!
단장의 고통보다 더한 슬픔에
통탄의 눈물을 흘렸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주님의 부름 받아
가롯유다의 환생인 배반자를
잔다르크의 용감을 빌려
개정의롭게 처단 했으니
금시발복의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로또당첨!
할렐루야~
주님을 섬기는 마음이 욕 마르지 않는
내 입처럼 변함 없고
나날이 더해가는 깽판처럼 커져가니
성령으로 내안에 역사 하시어
위드의 악을 처단할 힘을 주시옵소서
땅위에서 이뤄진 모든 영광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돌려 드리오니
옆구리 시린 계절
빵소이를 보내주는 은혜를
배풀어 주시길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니다
아멘!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느 조래 기도하고 온거 맞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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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삑사리는 한군데서도 안 나는디가 없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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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삑사리 또 낸다 이그
넌테 말건거 아냐
노을 작성일
세줄요약 하세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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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상시리가 하두 찾으니 나오기 뻘줌 한가?ㅋ
전업주부는 휴일이 더 바쁘지?
공룡 작성일
ㅋㅋ 너무 멉니다. 자게판에 글 써 주십시오 달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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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요기는 전용방이라ㅋ
딴글ㅈ로 찾아 뵙겠습니다요ㅋ
노을 작성일
ㅋㅋㅋㅋ 달님때메 웃겨죽어요
교회도 안다니시는거 같던데 어찌그리
잘 안대요??ㅋ
어쩜 그리도 속마음을 잘 표현하실까나ㅎ
교회 다닌다고나 하지말지
진실로 다니는 교인들 욕 먹이는 짓이나
하고있으니 오호 통재라ㅋㅋㅋ
야한달 작성일
교회는 안 다녀도 교회도 많고 다니는 사람도 많으니 줘 들은 풍월은 있지ㅋ
곧 노을 패러 올듯ㅋ
노을 작성일
ㅋㅋㅋㅋ
좋아요 2
윤서 작성일
글 갯수 한도초과라 여다 적는다
왜 또우 못 참거써
좀 참아봐라
그러는 나는 얼마나 힘들었겠노
느그 친구 팽인지 좀 바하를 힘들게 했냐구
그 모 엥간하믄 불구대천 원수지간도 가버리고 나면
그래도 측은지심 씁쓸하다 던데
낸 1도 없다 안카나
왜 내가 패닉 찾아주까?
모가 또우 슬금슬금 근지렁 거릴까나
울 달뇨솨가 ㅎ
야 난 빵 님 걍 좋더라구
여기 나오시믄 더 좋은데
뭐 당사자가 알아서 나오겄지
몰 그래 느그는 또 난릴 치고 글냐글길
팽이가 성질 있드만
진짜 자존심 개 쎄드라공
상대방 생각은 요만큼도 안하는 고지
에호
어리다구
모 그렇게 보긴 봤다마느
아니 상처 받을 걸 받아야지
안그냐?
어이가 없다
그럼 나는!
이 바하는.,
자기가 나한테 상처 준 거는 요만큼도 인식을 안하는 거지
그리고 다른 사람한테 받은 상처만 팽이는 귀중한 거지
보고 싶은데 말도 못하냐
난 또 뭔가 했네
너도 친구 불러
내가 해주리
에구구
ㅎ
야한달 작성일
느 조래 기도하고 온거 맞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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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작성일
팽순이는 걍 영원히 안왔으면 하고 기도했쑴 둥 오케 알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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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작성일
세줄요약 하세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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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작성일
깍꿍 달님 ~ ㅎ
어 ~
빵소이님도 ~
안보이네요 ~
일주전 뉴스에~
폭우로 ~
부산 도로가 ~
강물처럼 잠겼던데요...
야한달 작성일
상시리가 하두 찾으니 나오기 뻘줌 한가?ㅋ
전업주부는 휴일이 더 바쁘지?
연우 작성일
살림을 ~
대충하고 살아서 ~
평일과 비슷해요 ~ ㅎ
야한달 작성일
나두 휴일에도 집에 없어
나만 있음ㅋ
연우 작성일
강아지는 ~
아직 ~
더 알아보시는 중이죠~?
야한달 작성일
응 조만간 델구 올듯
오면 사진 보여줄게ㅋ
연우 작성일
네~
사진 꼭 보여주세요~ㅎ
내 강아지도 아닌데~
내가 왜 마구 ~
설레고 그러네요 달님~ㅎ
야한달 작성일
나두 그래 불쌈한 애들 너무 많드라
내 능력으론 딱 한놈 밖에 구해주지 못 하고ㅜ
타불라라사 작성일
신성모독으로 비춰지는 이 글은 추천 수가 적은줄 아뢰오 ᆢ당근으로 ᆢ
ᆢ주님의 은혜가 있기를 묵주기도 드립니다^
야한달 작성일
주님의 은혜는 바흐에게 양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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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라사 작성일
그래도 주님의 가호가 있기를 로사리오. 기도를 드리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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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응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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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라사 작성일
잔망한 그대의 주님을 향한 불손적인 말투에 ᆢ주님이 삐쳐서 빠꾸기어 넣고 지옥으로 안내할지 모름 ᆢ
ᆢ주님이 잘 삐치는 성질머리임 업무참조 ᆢ나하고 친한데 나도 글마 성질 못 맞춤ㅋ^
야한달 작성일
그러거나 말거나
안 친함ㅋ
윤서 작성일
야달이가 천주교인가보오 근데 글케나 막말을.,.,오 주여 ! 용서하시옵소서
성모마리아님께
바흐 드림
야한달 작성일
삑사리는 한군데서도 안 나는디가 없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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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작성일
뮨 개소리야 맨날 헛소리만 하냐 넌 너 로사리오 맞자녀 천주교 아녀?
에호
모 먼소린지
ㅠ
아자씨
눈가 주름엔 다리미가 최고라고
저짝방에 달아놓아서 오널밤 다리미로 펴볼까 생각중 ㅋ. 한 200도로 달구갖고
다리미. 댓글보고 나 겁나 빵 터져 웃었는데
팬심 생길라카고 막 막
이런 유머도 하다니 하고
쪼금 겹기도 하고
근데 오늘처럼 그라믄 팬심 떨어질라 그라요
어린사슴팬 실망 안시키는 아자씨가 되길요~
달님 그라요 아르라요?
윤서 작성일
달님께 여쭈어 보지 말고 낸티 물어보소 마 그녀는 대답을 잘 안하더이다
아직은 준비가 안된걸로다가
일대일로 싸웁시다
싸우더라도요
치사빤쑤
진짜 더티한거라니까여
오키
굿스얼랏
아무리 공인도 막장드라마는 피하기 마련이오
그것도 다수가 동시다발적으로 일인공격 할때는요
대답이 되시었는지요?
ㅎ
야한달 작성일
삑사리 또 낸다 이그
넌테 말건거 아냐
야한달 작성일
그라요 암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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