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뿌릴 에게
작성일 21-09-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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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조회 1,275회 댓글 6건본문
"남자랑 잠자리 한번
못 해밧네요"
처연한 목소리로 읇조리는 모습과
야동을 보며 허벅지를 찌르는 모습이
투샷으로 연상되며
때거리 없어 굶고 있는 사람에게 드는
동정심과 다르지 않은 측은지심이 이는구나
안했다는 나의 의지가 개입된것이고
못했다는 대상의 의지가 개입된것인데
니는 할 만반의 준비가 되었는데
해줄 대상이 없었다는 고백이나
다름 없구나
눈이오나 비가오나 바람부나
땡볕에도 처 돌아다니는 이유가
무의식이 이끄는 본능의
발걸음이였던 거구나
혹시나 나를 탐하는 누까리가 있을까
오늘은 동서남북 어디로...갈거니
추천은 파고다구나
"바람피는 년들 많아요
미즈위드"
헤프게 여민둥 만둥 저고리속 은장도는
나만 빼고 다 하는 년 들을 찌를
분노의 은장도였구나
허위사실 씨이부리는 니 조동아리 찌를
은장도는 달뇨니도 차고 있다
어제 올린 사진 정도면
오늘은 뜻이 이뤄질지도 모르겠구나
출발~ 성공기원!
*근디 남들은 다 기억하는거
니는 어쩌다 싹 잊아불고
신분세탁 하노
추천12
댓글목록
작성일
왜이러냐 다라다라ㅋㅋ
너까지
그럴수록 ㅂㅎ같아
작성일
요랫다저랫다 하루이틀이가
뭐구린년이 뭐한거한티 성낸다고
코지이짜뿌릿나바
작성일
밥묵나 ᆢ날이 쓰산하니 동태찌게를 컨택^
좋아요 3작성일
아니 이보시오
안해본거와 못해본거는 천지 차이라우
어따가 같이 무끄구 그러시욧ㅋ
작성일
멜 오천통에 두번은 안한거나 다름없다...
원채 계산이 남다르자너ㅋ
작성일
요랫다저랫다 하루이틀이가
뭐구린년이 뭐한거한티 성낸다고
코지이짜뿌릿나바
작성일
멜 오천통에 두번은 안한거나 다름없다...
원채 계산이 남다르자너ㅋ
작성일
왜이러냐 다라다라ㅋㅋ
너까지
그럴수록 ㅂㅎ같아
작성일
아니 이보시오
안해본거와 못해본거는 천지 차이라우
어따가 같이 무끄구 그러시욧ㅋ
작성일
밥묵나 ᆢ날이 쓰산하니 동태찌게를 컨택^
좋아요 3작성일
오징어찌개 끓일라고 시장 바오는디
오다가 비를 만났다
동태는 낼 먹을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