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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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90회 작성일 26-06-13 21:21본문
여름을 그닥 안좋아 해도
오늘은 초여름 밤이 싱그럽고 이쁘네 싶어
아직 덥지도 않고 말야
얼마전까지
맹 - 맹 - 맹
꽁 - 꽁 - 꽁
울어대던 맹꽁이도 잠잠해지고
밖에서 다른 잔잔한 소음이 들려오는데
나쁘지 않아
가족 끼리 서로 도울순 있어도
엄밀히 너의 고통은 너의 몫이고
내 고통은 내 몫이란점, 또다시 깨닫네
도움 불가의 홀로 짊어질 인생 몫이 있단 뜻.
씁쓸한 한편 다행스럽기도 해
가족끼리도 깊은 공감은 일부분만 허용하고 선 긋기.
그게 피차 이로운 태도.
인간이 길고 긴 세월 살아 남은 이유는
보편적 이기심이 작동했기 때문일거야
아마도 ...
댓글목록
어.
공감력 너무 떨어져도 인간미 없지만
깊이 많이 충분히 공감을 한들, 대신 살아주고, 대신 아퍼해 줄순 없다니까
딸 / 아들의 일 이라해도 부모가 대신 감당해 줄수는 없는
애들 몫의 인생이긴 해
안타까워도 응원하며 지켜볼 뿐, 더 이상 관여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겨버리거든
여름은 젊음의 계절
'젊은 느티나무' 소설 속
향긋한 비누 냄새가 풍기는 계절
특히
초여름 밤 이면
젊은 날 만남 끝나고 돌아오던
기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나서
몽글몽글 솜사탕 기분이 되버려
해서 나는 여름이 좋아
ㅎㅎ
과거의 연애는 무의미해
새로운 연애를 시작해봐 ㅎ
딱히 맘에 드는 인물이 없더라도
연애감정에 빠질순 있거든
네 시간. 네 인생. 익눈2번 너 스스로와
연애감정 생성 가능하거든
트라이 ㅎ
여름은 젊음의 계절
'젊은 느티나무' 소설 속
향긋한 비누 냄새가 풍기는 계절
특히
초여름 밤 이면
젊은 날 만남 끝나고 돌아오던
기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나서
몽글몽글 솜사탕 기분이 되버려
해서 나는 여름이 좋아
ㅎㅎ
과거의 연애는 무의미해
새로운 연애를 시작해봐 ㅎ
딱히 맘에 드는 인물이 없더라도
연애감정에 빠질순 있거든
네 시간. 네 인생. 익눈2번 너 스스로와
연애감정 생성 가능하거든
트라이 ㅎ
어.
공감력 너무 떨어져도 인간미 없지만
깊이 많이 충분히 공감을 한들, 대신 살아주고, 대신 아퍼해 줄순 없다니까
딸 / 아들의 일 이라해도 부모가 대신 감당해 줄수는 없는
애들 몫의 인생이긴 해
안타까워도 응원하며 지켜볼 뿐, 더 이상 관여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겨버리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