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 심란의 계절 > 익명게시판

환희 & 심란의 계절

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502회 작성일 25-03-25 18:50

쇼팽은 언제 들어도 섬세해

희노애락 다면적 감수성을

디테일하게 잘 표현한 아티스트

쇼팽의 여러 곡엔, 정서적 변주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어제는 좀 무겁군 싶던 이 곡이

오늘 날씨에는 아주 잘 어울리네

추천9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25-03-25 19:06

10년전 봄
맬 맬 들었는데
올만에 들었어
땡큐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25-03-25 19:15

어. 쇼팽이 한 예술 햐

모짤튼 넘 가볍고

베토벤 경직된 군악 삘

best 글쓴이 작성일 25-03-25 18:51

해가 많이 길어졌네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25-03-25 19:15

어. 쇼팽이 한 예술 햐

모짤튼 넘 가볍고

베토벤 경직된 군악 삘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25-03-25 19:06

10년전 봄
맬 맬 들었는데
올만에 들었어
땡큐

글쓴이 작성일 25-03-25 18:51

해가 많이 길어졌네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177	바흐, 시칠리아노. 첼로 댓글3개	익명	462	6	03-27
8176	산불 댓글4개	익명	550	16	03-27
8175	ㅋㅋ참견에 꽁꽁숨어랏 댓글1개	익명	596	2	03-27
8174	비 온다는 예보 댓글1개	익명	462	14	03-27
8173	이리 좋은 날에 잠이 오겠나? 댓글1개	익명	499	2	03-27
8172	Pink Floyd - Another Brick In The Wall (Part 2) [PULSE Resto…	익명	434	0	03-27
8171	오늘 같이 이렇게 좋은 날 어딧었나? 댓글1개	익명	466	3	03-26
8170	상생의 이미지 댓글4개	익명	531	3	03-26
8169	노비, 노예? 댓글10개	익명	541	3	03-26
8168	김 진의 팬이 되기로 하다. 댓글8개	익명	575	5	03-26
열람중	환희 & 심란의 계절 댓글3개	익명	504	9	03-25
8166	주말근황 댓글6개	익명	541	20	03-25
8165	타불 김산님이 몬가 착각한거 같다 댓글6개	익명	1138	28	03-25
8164	노인. 댓글1개	익명	520	7	03-24
8163	다이나믹 코리아 댓글8개	익명	585	16	03-24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