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친척어르신 보다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익명게시판

먼 친척어르신 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498회 작성일 25-03-20 16:28

본문

먼 친척 어르신이 

먼길 떠나신거 보다

동창이나 친구가 

먼길 떠나갔을때

허망함과 스트레스가 

훨씬 크다고 하네


남편 친구가 진단 받은지

1년이 안되서 떠났을때

남편 표정 너무 쓸쓸해 보였어




((( 님아(친구야) 그강을 건너지 마오 )))

추천7

댓글목록

best 글쓴이 작성일

사는건 어려워도
떠나는건 쉽다던가
(..쉬울까?)
사는건 수월해도
떠나긴 어렵다고도 하고
생.사. 중에
생의 패턴은 다양해도
사의 패턴은 ... 비슷

웰빙 //  웰다잉
말은 참 그럴듯 하다만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 흑흑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 흑흑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사는건 어려워도
떠나는건 쉽다던가
(..쉬울까?)
사는건 수월해도
떠나긴 어렵다고도 하고
생.사. 중에
생의 패턴은 다양해도
사의 패턴은 ... 비슷

웰빙 //  웰다잉
말은 참 그럴듯 하다만

좋아요 3
Total 8,462건 21 페이지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162 익명 639 15 03-24
8161 익명 550 12 03-24
8160 익명 381 1 03-24
8159 익명 461 0 03-23
8158
커피 댓글6
익명 533 5 03-23
8157 익명 614 0 03-23
8156
ㆍ 꿈 댓글1
익명 458 5 03-23
8155 익명 629 9 03-21
8154 익명 1016 20 03-21
8153 익명 685 25 03-20
8152
이별 댓글2
익명 480 9 03-20
8151 익명 440 11 03-20
8150 익명 636 20 03-20
열람중 익명 499 7 03-20
8148
어젠 댓글1
익명 485 11 03-20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10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