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과 그릇을 좋아하는 아짐 > 익명게시판

옷과 그릇을 좋아하는 아짐

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조회 473회 작성일 25-09-13 21:44

미국집은 한 50-60 평정도 됐는데

이 아파트는 34 평이다

짐을 줄이고 줄이고 했는데

그래도 짐이 많다

그 중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옷과 그릇이 넘 많아 둘 곳이 없네 ㅠㅠ

추천6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25-09-13 22:37

식구도 많지 않은데
딱 좋네 뭐~
정리후 사진도 보여줄거지? ㅋ

best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25-09-15 21:53

미쿡에서 총 맞지 않고
살아 돌아온건만 해도 감사하며 살아가셈 ㅋㅋ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25-09-15 21:53

미쿡에서 총 맞지 않고
살아 돌아온건만 해도 감사하며 살아가셈 ㅋㅋ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25-09-14 19:27

뷰가 좋은데요
집도 괜찮고요
맘 드는군요
저도 옷 그릇 보구 싶네요
기둘
♡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25-09-14 08:41

나성아!
미국 집 판 돈으로
정원이 있는 넓은 단독주택을 사지
왜 아파트에 들어갔어?

글쓴이 작성일 25-09-14 10:22

아파트는 원래 있었고 전세를 주다가 수리해서 들어간겨 !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25-09-13 22:42

그릇 구경 좀 시켜 주세요.

글쓴이 작성일 25-09-14 10:23

그릇을 작고 이쁜 걸 사야하는데
나중보니 크고 평범하네요 ㅋㅋ
세일할 때마다 사서 그런가 봐요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25-09-13 22:37

식구도 많지 않은데
딱 좋네 뭐~
정리후 사진도 보여줄거지? ㅋ

글쓴이 작성일 25-09-13 22:39

ㅋㅋ 그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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