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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1,981회 작성일 20-04-2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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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또

아니다

아무것도  아니라서

슬퍼할 일도 없을 것 같았다


드높은 자존심도

어느새 풀 처럼 눕고


사랑은

버려진 쓰레기더미에서

스스로 썩어가는

세월속에


허덕이는

보잘것 없는 온기였다


그래도

때론 

티없는 눈물이 흐를때가있다


가여운

너때문에

가여운

그 사람들때문에


그것때문에 견딜 수 없는

내 존재의 가여움 때문에


홀로

건배하고

눈물 자욱으로

한 줄 글을 끄적인다


그 무엇도

아무것도 아닐진데


무엇 때문에 이리

휘청인단  말이냐


옘병,,,,,,









추천3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살아내려 휘청일테지
아무것도 아닌 그무엇이 있어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아직도 그 꼬라지냐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기운 내세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살아내려 휘청일테지
아무것도 아닌 그무엇이 있어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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