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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3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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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086회 댓글 73건본문
18
추천3
댓글목록
작성일
방제도 18인데
누르자마자 내용도 18...이러니깐
솔직히 기분이 넘 좋아 ㅡㅡ
짜릿해 ㅋ
작성일
세탁기 왔땁 ㅡㅡ
간당 ㅋ
익명의 눈팅이79
작성일
마누라는
첨엔 먄혀서 비싸다카는겨
사고나면
비쌀수록 좋아서 입다문ㄷㅏ~
니 어깨뽕여~
익명의 눈팅이93
작성일
그니깐 ㅡㅡ
첨엔 안산다...필요없다 그러더니
바꾸자마자 얼굴색이 달라지네
암튼 포커페이스야
(탈수하는데 조용하니깐 더 좋네...그동안 아랫집에 미안했거든 ㅋ)
익명의 눈팅이95
작성일
뽕부라던데 ㅡㅡ
좋아요 0작성일
슬슬 올때가 됐는데 ㅡㅡ
뭐라고 끄적거리는지 궁금해서
한번쯤 볼 때가 됐지???
나 돗자리 깔아야 할듯 ㅋ
鐵학과라니깐 ㅡㅡ
익명의 눈팅이75
작성일
한자로 변환하는데 성공 ㅡㅡ
근데 손이 여러번 가야하네
췟
작성일
방제도 18인데
누르자마자 내용도 18...이러니깐
솔직히 기분이 넘 좋아 ㅡㅡ
짜릿해 ㅋ
작성일
미끄럼방지 매트 깔았는데
ㅡㅡ
사진은 나중에
작성일
1등급인가 고효율 가전제품 사면 10%환급해준대
ㅡㅡ
이참에 효율좋은 남편으로 바꿔 ㅋ
작성일
짬뻥이 갔다고 댓글을 멈추면
댓글매니아가 아니쥐 ㅡㅡ
세탁기 올때까지 버텨보자 ㅋ
작성일
딸래미가 혼자 웃으며 뭐하냐는데?ㅡ.ㅡ
그만 간다~ㅋ
지아빠한테 일를라~ㅜㅜ
익명의 눈팅이67
작성일
ㅋㅋㅋㅋ
딱걸렸스 ㅡㅡ
아놔 세탁기 안왔는데
췟
익명의 눈팅이68
작성일
영구 없다더니...ㅡㅡ
지금부터 SSSS???
애들은 재우고 해ㅋ
익명의 눈팅이78
작성일
엄마 썸중여~
신경꺼~~오호호
익명의 눈팅이94
작성일
영구랑 썸타는 중 ㅡㅡ
근데 영구없다네 ㅋ
작성일
이거이거 위아래 왔다갔다 정신 없어진다 ㅡㅡ
집념으로 이 악물고
댓글쓰는중 ㅋ
작성일
나 속도 좀 빨라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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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0
작성일
ㅇㅇ
엄청 ㅡㅡ
손에 모터붙였어??
글쓴이
작성일
곧 맹구 이길듯 ?ㅋㅋㅋㅋㅋ
아몰라~ㅋ
익명의 눈팅이63
작성일
음성채팅???
천잰데 ㅡㅡ
작성일
1수니는 댓글한번 못쓰고 도망간듯
ㅡㅡ
원수니라고 이름 지어서 화난건가???
뽕수니로 해준다고 해 ㅋ
글쓴이
작성일
킹콩처럼 우당탕거리면서 나올거야~ㅋ
기대해~ㅋㅋㅋㅋㅋ
익명의 눈팅이62
작성일
난 타잔처럼 등장할게
덤벼라 치타 ㅡㅡ
작성일
세상의 분노를 간편한 숫자로 표출하는
짬뻥만의 기술
ㅡㅡ
(남편한테 그럼 앙대 ㅋ)
글쓴이
작성일
맹구한텐 되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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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9
작성일
누가 들으면 그동안 친절했는줄 오해하겠네 ㅡㅡ
남편 욕 해바바바바바밥바
ㅡㅡ
내가 다 들어줄게...
아니다
남편 욕하면 여기서 욕 바가지로 먹는다 ㅋ
작성일
18의 의미가뭐죠? 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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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
글 갯수~ㅎ
18번째~ㅋㅋㅋㅋㅋ
익명의 눈팅이50
작성일
아ㅋㅋㅋ뭔뜻인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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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네~
공교롭게도 18일때 보셔서~ㅋ
익명의 눈팅이51
작성일
오호 그럼 담에 쓰는게
19금???
기대할게 ㅡㅡ
저장해야하나 ㅋ
익명의 눈팅이49
작성일
18금....아닐까요???
ㅡㅡ
세미성인물
오리가 야한건 아닌듯 싶네요
작성일
키보드가 모바일을 못따라오면 어케 ㅡㅡ
내 자판은 코딱지만해
손꾸락이 두꺼워서 오타도 많은데
나보다 느려 ㅠㅠ
글쓴이
작성일
폰이거든!!!!!!
손가락 쥐남~ㅋㅋㅋ
익명의 눈팅이44
작성일
ㅡㅡ
손꾸락 두꺼우면 오타가 장난아니당
지우고 쓰고 지우고
수정도 가끔하고 ㄴㅋ
작성일
19금 얘기가 아닌가보네 ㅡㅡ
아깝 ㅋ
SSSS 얘기인줄 알고 왔는데
글쓴이
작성일
19금 얘기 써줄까?ㅋ
그럼 어린 맹구 중독되서 클나~ㅋ
익명의 눈팅이42
작성일
이왕이면 39금으로 해줘 ㅡㅡ
19금은 애들이 보는거구 ㅋ
작성일
이쯤되면 칭구가 올때가 됐는데
ㅡㅡ
타이밍 재고 있나보네 ㅋ
글쓴이
작성일
하나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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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5
작성일
아하...ㅡㅡ
드디어 SSSS에 도전을...
날도 훤한데 ㅋ
글쓴이
작성일
훤하나 깜깜하나 왜따져~ㅋ
시도때도 없이~ㅋㅋ
익명의 눈팅이66
작성일
그런걸 따지는게 아니쥐
ㅡㅡ
애들 눈치보는거쥐 ㅋ
작성일
삼식이 밥해주러 갔나보네 ㅡㅡ
배달시켜 ㅋ
글쓴이
작성일
영구 음따~~~~~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7
작성일
오오오오오오오오
SSSSSS에 실패해서 가출했구나 ㅡㅡ
남자는 지친다구 ㅋ
작성일
오늘 세탁기 온다고 해서
기다리는중 ㅋ
여자들은 참 이상해...
좀만 비싼거 사면 잔소리하면서
냉장고 세탁기 바꿔주면...암소리 안한다
글쓴이
작성일
그런건 비싼걸로 사둬야~ㅋㅋ
맹구껄 너무 비싼거 사면 화가나는거겠지~ㅋ
나도 낭군이 취미용으로
수억드는거 사면 안좋더만~ㅋㅋ
익명의 눈팅이34
작성일
취미로 수억까지 ㅡㅡ
유람선이라도 사나보네???
놀러가기 좋겠땁
난리나면 배타고 도망가면 되네
천잰데 ㅋ
작성일
내 댓글에 댓글 달면
감당 못할텐데 ㅡㅡ
그냥 못본척 해 ㅋ
글쓴이
작성일
지치면 사라질테니까 염려마~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0
작성일
내가 먼저 쓰러질리는 없쥐
ㅡㅡ
후끈 달아오르면 도망가 ㅋ
작성일
인기글에 17이 있는거보니
짬뻥이네 ㅡㅡ
술 깼구나???
글쓴이
작성일
맹구가 폭탄댓글 떨굴까봐~ㅋㅋ
삭제했지뭐~ㅎ
실은 내가 쓴게 좀 위태로워보였는지~ㅋㅋ
이쁜 친구들이 조언해줘서 지웠어~ㅎ
난 그저 잼나서 그런건데~ㅋㅋ
내가 잘 모르고 노니까~ㅎ
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내가 원글보고 댓글쓰나 ㅡㅡ
일단 발동 걸릴때까지 쓰는거쥐 ㅋ
글구 걱정마
낮술한 짬뻥을 누가 이겨
아무도 못이겨 ㅋ
글쓴이
작성일
ㅋㅋㅋㅋㅋ
글치?ㅋ
날 누가 이긴다구~ㅋㅋ
어떻게 무나 볼라고 했는데~ㅜㅜ
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물려도 물린게 아니라고 생각하면
물린게 아니라는 ㅡㅡ
나... 도 닦으로 산에 가야할듯 ㅋ
도를 아십니까???
글쓴이
작성일
똘끼로 다 물리침~ㅋㅋ
도 몰라도~ㅋ
익명의 눈팅이39
작성일
앙대 ㅡㅡ
한복 예쁘게 입고
절하고 돈내고 와야한다구 ㅋ
(요즘엔 도를 아십니까...얘들도 안보여 ㅋ)
작성일
무슨글인지도 모르면서 일단 추를 누르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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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ㅋㅋㅋㅋㅋㅋ
이러니 맹구지~ㅋ
심술이한테 몇번 물렸어?ㅋ
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절세무공을 배웠는데
물리긴 ㅡㅡ
떵치우는라 바뻐 ㅋ
작성일
체리필터는 동물을 좋아하는듯
...괭이도 낭만적이라는
ㅡㅡ
작성일
세상에서 가장 큰새는???
오리...ㅡㅡ
10리가 4킬로니깐...
10 나누기 2 하면...흠....
큰거맞네 맞어
작성일
ㅡㅡ?
19금 보다 약했나보다
쩍벌춤???
못봐서 아쉽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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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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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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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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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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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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