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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0건 조회 2,230회 작성일 20-06-0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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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7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솥에 보신탕을 준비하셨군요 ㅡㆍ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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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댕댕아 니가 왜 거기서나와~~~????
담장 넝쿨장미가 이쁘네요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강아지가 미리 솥에 드가 있네요 ㅋ
복날 ㅎ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화로옆에 무대는 뭐에요?
거서 한사람씩 노래해요?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31 작성일

자상도 하셔라 ^^
솥 옆에 간이 부뚜막도
만들어 주시는 센스란 !!

콩부럽 ㅋ 칠춤다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85 작성일

햐 ~ 보기도 아까워라 ~~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과찬이십니다.
저거 사실 가까이서 보믄
비뚤빼뚤 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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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3 작성일

오키 굿
훈늉해요 훈늉해~~~ㅋ

강쥐가 하필 거기 들가 있시야?
원두막 공사는 은제 마무리해야?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이번주 중에 잔디빼고 전부
마무리 예정이고

이번주말엔 모처럼
속초 나들이 하고 와서
잔디 깔아야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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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5 작성일

대박! 벌써 썸녀가 그까지? 능력있시야!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이싸람이~~?
가족들하고 가능겨~
장모님 회드시고 싶다고 하셔서리~~ㅋ

근데.
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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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8 작성일

내는  선추! 후댓여  뭘 알구서나? 옥히 굿??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옥희.와 사랑방손님 
굿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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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2 작성일

금손금손...
ㅡㅡ
황토방도 만들어주시면...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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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5 작성일

맥가이버 쓰러져여
앙대~~~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61 작성일

황토 쫌만 떼서 붙이면
ㅡㅡ
난 떵손이라 ㅠㅠ
(개떵벌레 맨날 떵치우러 다닌다는 ㅋ)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ㅎㅎㅎ 이분 누구실까?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7 작성일

마음씨 착하고
예쁜분
보기드문 현모양처
도도하고...지적이며...상냥하고...친절한
ㅡㅡ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삼순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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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1 작성일

칭구는 절대 저렇게 댓글 안써요
ㅡㅡ
인정많고 맘씨 고은...
유명하신분인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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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0 작성일

일마야 삼수니는 으뜨케 쓰는디?
무맹이 독무대 이름 쥐졌는데
싫댜~~~ㅡㆍㅡ
촉석루 좋지?
거 섰다가 솥으로 다빙햐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2 작성일

이케 써야 내 칭구 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3 작성일

지적이고교양있고
현모양처고
인정많고
상냥허고 도도허고
난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6 작성일

아냐아냐
ㅡㅡ
내칭구는 절대
아...그렇지
그런거랑 거리가 멀쥐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7 작성일

촉석루가 뭐야 ㅡㅡ
별이 다섯개 라고 해줘야쥐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9 작성일

콩밭으로 따라와
꽉~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황토 찜질방같은건
전문가 에게 맡겨야쥬~
저는 흉내만 내는
어중띠기 솜씨쥬~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2 작성일

커버는 만드셨나요???
계산해 드렸는데
분위기가 험악해서 지웠다는 ㅡㅡ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네.그건 낮에 회사에서 틈틈히 만들고
있어유.
솥단지 상부쪽 실측을 해보니
원뿔에서 깔대기 모양으로 해야할것
같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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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0 작성일

원주율...아니구나
그냥 지름 길이비율로
360° 등분하시면 되실듯
ㅡㅡ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원뿔 입구 쪽에 25센티 높이정도로
테두리를 만들어서 엎어놓으면
대충 노출된 솥전체를  덮을수 있을듯
싶습니다.

내일 모레 쯤이면 그것도 다 만들어져유 회사에서 틈틈히 만들고 있쥬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4 작성일

360:x = 원판지름 : 루트(원판지름제곱 - 25제곱)
ㅠㅜ 수학기호를 못찾겠어요
(단위는 센티)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관계 없어요.
정밀하게 안만들어도 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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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1 작성일

와우 멋집니다
장미도 그렇고
우아
입이 쩍벌어집니다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감사 합니다~~
근데
침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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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6 작성일

무명님 지송한데 사랑이 사진 좀 올려주삼 제가 강아지만 보믄 환장하거쓰라 ㅡ.,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사랑이는 한배에서 낳은  봄이 형인데
걔는5살
둘째 처형네 있어요.
이번에 안와서~~ㅠ

다음에 기회되면 사진 찍어서 보여드리겄습니다.

저도 그녀석은 좀 이뻐라 하는데.
봄이 저놈은 ..천방지축이라..ㅎㅎ

저는 고양이가 좋아서  우리집엔
후추가 있어요.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4 작성일

글험 담에 올려 주실때 후추도 같이 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저도 고냥이 좋아함다 아직 만지지는 못해요
봄이
사랑이
후추
살랑해요~~~♡
아효
귀요워라
하튼
봄이는 오늘부터 젝 더 좀 귀요워 해드림다
사진 봄 좀 제가 찍어도 되나효
감사요
허락하믄 그러고 싶네윰
고맙습니다
봄인 눈이 매력적임다

자세도요
크;
도도하네요
융'
^'"^
^~;
^~'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ㅎㅎ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2 작성일

오늘의 장원은 황금손!

"부뚜막"이요!!~~~~~***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1 작성일

자상도 하셔라 ^^
솥 옆에 간이 부뚜막도
만들어 주시는 센스란 !!

콩부럽 ㅋ 칠춤다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정작 저부뚜막이 있어야 이것저것올려놓을수 있겠더라구요.
수도옆이라 요긴하게 쓸수도 있을것같고요.
저는 콩님의 차에 대한 식견이 부럽습니다
^^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5추 드리고 감다~~~~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아이구~~감사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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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쉬세요 강아지 짱 귀요움  저 닮았네윰 귀요워라 에긍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쟤 보다 더귀여운 "사랑" 이라구
쟤 형인데 털두 북실북실하구  말도
잘듣는 놈이 또 있어유.
저녀석은 천방지축 이여유.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4 작성일

설마
귀욥다는 분 ㅂ ㅎ ????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화로옆에 무대는 뭐에요?
거서 한사람씩 노래해요?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아우~~눈치가 ~~빠르셔요.ㅎ
가마솥에 물뎁혀노쿠
조기다 옷을 항개씩 벗어놓구
들어가는  전실? ㅎㅎ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5 작성일

아~ 거다 옷벗어놓고
가마솥으로 들어갈 준비하는
다이빙대군 ㅡㆍㅡ
이름 지아디리께요
논개의 촉석루
맘에 들와?
거시기 거시거 허지말고
앞으로 글케 불러요잉?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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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맘에 안들와요.ㅎ
촉석루 말고
저동네 이름에 "천" 이. 들어가니
천 과. 평평할 평
해서
천평루 라 합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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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우와! ~~

수고하셨음다~^--^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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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도면 없듬 . 실 띄우기 그렁거 없음  솥자리만  수평계로 맞춤
까이꺼~대충 ~그러나 정성들여 만듬.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43 작성일

맥가이버 인증~~도장 쾅!!!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감사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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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강아지가 미리 솥에 드가 있네요 ㅋ
복날 ㅎ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제가 넣은거 아니구~~
처제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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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자재비만 총165,000 원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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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담부턴 시키시오 알아서 하등가 하라고  시키셔요 뼈꼴 빠져요 사위가 무신 일꾼 인가요 에호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ㅎㅎ 저런일도 장모님 돌아가시면
못하겄쥬~~제가 좋아서 하는일인걸유~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3 작성일

그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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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댕댕아 니가 왜 거기서나와~~~????
담장 넝쿨장미가 이쁘네요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물 끓일래다 말았어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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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저기다가 닭도 삶고
가마솥 누룽지도 만들고
또....아는 것이 없다요
암튼 보약되는 것들이 생산되겄지욤ㅎ
부럽 ㅎ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다음달 장모님생신때  닭삶기로 했어유.
숫불 화로는 이미 가스통잘라서 만들어놓긴했는데 대용량그릴 하나 만들어야 하나.
또 고민 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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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부러울 뿐이고
고생하셨어요!!^^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이제 막 공사 마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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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와우~~이런 럭셔리한 부뚜막을 봤나

멍뭉아~~머리 어디서 했니?
헤어스톼일 듀긴다

맥가이버 화이팅!!!! ㅋ

울집엔 금손은 없고 어신만 있오....흑흑
씨잘데기 없오 ㅠ.ㅠ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처제네 강아지 인데 이름은 "봄이" 예요.
두살쯤됐나?
아직두 기저귀차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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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귀요워요 봄이요 아궁 귀욥네염 ^~'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저녀석은 애비가  유복자로 놓고간녀석
이여요.
처제가 나중에 알고  태어난뒤 델고 온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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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솥에 보신탕을 준비하셨군요 ㅡㆍㅡ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ㅎㅎ 사람은 여덟인데 3인분 밖에 안될거
같아서 포기했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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