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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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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8건 조회 2,361회 작성일 20-08-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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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를 적으신 분의 심정은 넉넉히 이해를 하나....

그게 왜 안 되느냐 하는 걸

간단히 적어보아요.


우선 간단 제목으로는

"알지도 못하면서"

라고 말을 꺼내봅니다.


사이버의 공간이란 게

요즘 유행하는 단어대로

비대면,언택트의 원조잖아여...


막말해도 얼굴 안 보이고

고상한 척 해도 실체를 잘 모르고.


누구의 불편부당을 논하기가 참 어려운 거죠.

그리고 일정 기간(비교적 장기간?)을 그 캐릭터의 필자를

겪어보지 않고서는 그 대상의 정체성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지여.그건 마치 맹인그룹의 코끼리 형태 토론과 같죠.(장애자 비하 의도 없음)

일단 비판에 앞서서 나의 시각은 공평한가를 성찰하는 게 좋죠.


두 번째로는

"년식에 따른 사고방식의 공고화"

라고 말하고 싶네요.


예를 들어서 사이버도 아니고

실제에 실재하는 친한 친구를 가정해보죠.

일해라 절해라 허지 말어라...

충고가 잘 먹히던가요?

대개의 충고가 쓰디쓴 약과 같아서

공허한 메아리로 남게 되더라구요.


어찌보면 충고란 것이 오히려

자신의 할 도리는 충분히 했어 라는 자기 만족이나 

대중 가운데에서 목청을 키워

자신의 존재감을 높여보자는 용도일 수 있지요.


나이가 들면 자신의 사고의 틀이나

지득한 지식을 공고히 해서 방어기제로 삼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거든요.


그럼 어카냐구요?


실제의 사회에는 법과 규범으로 일탈의 범죄를

제재하잖아요,그렇듯.......


지나치거나 과하다싶으면

신고하고.

운영자에게 요구하거나

비교적 공평하고 객관성 있는 비판을 하시면 되겠죠.


난 한 놈만 패겠어어어~!!

그러다 본말이 전도되고 무의미해지는 거죠.

정당성도 잃고

소도 잃고

외양간도 불타고.




너머너머....

여기다 정력을 쏟는 건....뭐?





낭비입니다.(본인만 손해)


아근데에.양조위더러 입술이 얄밉다구 허는 댓글이 있는데에...


섹시 입술의 정수를 보여줄까봐...도톰보리 입수부리.

추천8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잘생긴 양조위 모욕죄 신고 ㅋ
고집불통 꼰대 근육 올올이 새겨진 옵 인상 너무 나쁘 ㅡ,,ㅡ'''
동안은 소뿔,  옵 60대 후반으로 보여 ㅡ,,ㅡ''

좋아요 14
best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인들 쌈질에 중립 안지키구 자꾸 이러면,
옵봐가 요즘 다시 사진 올리구  조급하게 구는 이유를
속속들이 까발린 글을, 낵아 씨리즈로 써 제낀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13
best 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어따 전인권인츠럼 생기셨음 어때서
누군가는 최불암  누군가는 박경림츠럼
생겼다고 하드만 사각 하관은 모 비슷할지 모르지만
난 전인권하고 많이 닮았다고 느꼈네오 .
그럼 오때서 손 발 입수부리 부위만 까고 그러는지 당췌 !
사둔 남말하기 있긔 없긔 ?

좋아요 11
best 익명의 눈팅이31 작성일

제 3자의 눈으로 객관적으로 봤을때
듣보잡 , 드럽게 노는것을 배운것 가트
지속적인 행동패턴을 봤을때 온이라서 글케
노는게 아니고 평소 사고방식이 그런 거...
비유맞추고 노는 여그 남자들,  양조간장 포함
구역질 나더라고

좋아요 11
best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어제일로ㅠ비호감 옵빠는 무신
입술보니 얄밉게 생기셨어
누구 비판하는 거 지적하지 말고 남 편드는 거나 고치셔
오늘 이글은 로우님만 정녁 낭비한 꼴
밤에 정녁 쓸곳이 읎으니ㅜ이곳에  ㅜ쓰시는가

좋아요 9
익명의 눈팅이58 작성일

이 글은 찬성이네만
양조위는 반대일세
하관은 최불암
눈,코 는 명계남이든디
나이 들면 다 그러치 머
삼십년전 사진이락두 올려바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50 작성일

입술은 이제 그만 넣어도 콧구멍으로 가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옵.............노가대좀 허구 오께.종종종....
싸우구들 있어라....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어따 전인권인츠럼 생기셨음 어때서
누군가는 최불암  누군가는 박경림츠럼
생겼다고 하드만 사각 하관은 모 비슷할지 모르지만
난 전인권하고 많이 닮았다고 느꼈네오 .
그럼 오때서 손 발 입수부리 부위만 까고 그러는지 당췌 !
사둔 남말하기 있긔 없긔 ?

좋아요 11
글쓴이 작성일

사실은 어제 다 깠오..........ㅋ근데 다들 양조위 같다는겨..(ㅋㅋㅋ)
아!그런가아~?나두 첨 알어찌 모여...ㅋ

전인거니는 택도 노데이...ㅋ추아라뤼....최민식이 버젼이라면 모름모름...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4 작성일

양조장이겠지 ㅋㅋ

좋아요 4
글쓴이 작성일

에잇...........총총...1추!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2 작성일

얄밉고 인상나쁘.... 문제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좋아진 게 그 정도여.............옵바가 미안하닷!ㅜ.ㅜ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8 작성일

암 쏘잉!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당신도 안굽히는걸 누더러 굽히래
다만
선을넘는 뻘짓은  그만하라고는 충고질좀 해줘
안하고 같이 웃고 떠드니  먼잘못인지도 모르고 그러지
상대도 물론 질기긴한데
지겨워서 실망하는거랑
그런 갑질같은 하대 천대는
노예제도 폐지되고 노비문화도 없는 현실에서
주종관계도 아닌데서
그런 비하 천대ㅈ하대 공격은
자신의 만족이지  그런대우 받아야 하는사람 아무도 읎어

좋아요 6
글쓴이 작성일

누구더러 굽히란 적 없다 이누마...한글 공부 하구와.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36 작성일

주제좀바 굽히다는 별말아니고
하대 천대 비하에 대한말이 주제야
다시 정독
해도 된다고 이해 해줘?
그럼 나도 해볼까봐 유에게?ㅋㅋ
바로 끄져나올거면서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43 작성일

너는 ㅂㅎ급이야 니말만 하는 ㅂㅎ도 그러자나 남들에 말도 들어라 방시라 열등감치료 꼭 받어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47 작성일

너 말좀 가려해 그따구로 살지마
병원은 니가가 ㅎㅎㅎ
열등감 가질 상황도 아니고
인간적으로 지나침을 알려주는거야
내가 ㅈㄴ이 ㅍ닝이랑 옆동네 살면서 열등감 느낄게 머있니
가진걸로는 벨 차이도 없고
ㅎㅎㅎㅎ 사람답게 짐승말고 사람답게좀
행동하라고 말해조고 싶었을 뿐입니다? ㅎㅎ
특히 자신과 상황이 다른사람에겐 더 아량좀 베풀라고
네? 알아듣슴?
그 상황을 하대하지말고
더구나 존엄성 깍아먹는 인신공격은 멈추라고
본인은 바보소리도  거북해 하면서
더 강도높은 비하발언이 가당키나해?
바보소리 싫으면 상대가 들었던 그런갑질같은 비하는
더 듣기싫은거야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49 작성일

니가 막귀면서 남에게 알아들을걸 기대하면 쓰나ㅉ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51 작성일

기대안하지만
ㅎㅎ 그외 사람들은 타신지석삼지
안그래?
넌 글의  맥락좀 파악하고
그말중 잘못된점좀 들고와바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55 작성일

그외 사람들이 니말을 왜들어 니자식도 니말 안듣는걸 ㅉ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56 작성일

ㅎㅈ그러시던가요~~~~~~~~~
너같은 못알아먹는 사람도 있어야
재밌겠지?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57 작성일

넌 재미도 그 뭣도 엄쓰 징그롭기만 ㅉ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37 작성일

쟈가 갸여 삼수니방그리 아따 글쓴이
막귀에 독선 아집이 먹무리와 동급여
저런애가 저런 조흔 글을 알아먹을리가 없지
옵뽜가 헛수고 한거 가토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39 작성일
글쓴이 작성일

아아..................................!
이쁜 동상^^*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41 작성일

넌 미운맘접고 이유를 타당하게 설명하는 습관좀 들여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48 작성일

병원가자 예약해나따 ㅜㅜㅜㅜ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52 작성일

응 니이름으로 된 예약 뿐이네 낼도 모레도 어여가자~~~~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31 작성일

제 3자의 눈으로 객관적으로 봤을때
듣보잡 , 드럽게 노는것을 배운것 가트
지속적인 행동패턴을 봤을때 온이라서 글케
노는게 아니고 평소 사고방식이 그런 거...
비유맞추고 노는 여그 남자들,  양조간장 포함
구역질 나더라고

좋아요 11
익명의 눈팅이33 작성일

양조간장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따블몸종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방이모도 있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좋아요 8
글쓴이 작성일

ㅋ오오 기발하구...ㅋㅋ양조간 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53 작성일

잘보셨어요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입술 절대 보여주지 마셔  비위 약햐서..... 지발 ......
어제 본 후로 밥 한끼도 못먹어......

좋아요 4
글쓴이 작성일

아아아뉘이.일헌~고단수를 보았나아....???
알쏘,바루 올려주께^^*ㅋㅋ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ㅋ말겉잖은 댓글은 이 시간부로 끝여~!
최소한 원글의 의도를 이해한 후에 댓글 달 것.
그러나바뜨,원글에 추천 환영!ㅋ

양조위 드림.^^*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원글의 의도
ㅍ ㄴ 지적하는 익맹이들은 다 나쁘다 라고 사용할때 읎는 정녁을 이글에 쏟아 부으니
ㅍ ㄴ 이 알아주기 바란다는 것

좋아요 4
글쓴이 작성일

어버버금쥐..나,정녁 줄어든다이...ㅜ.ㅜ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5 작성일

말같잖은글도그만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어제일로ㅠ비호감 옵빠는 무신
입술보니 얄밉게 생기셨어
누구 비판하는 거 지적하지 말고 남 편드는 거나 고치셔
오늘 이글은 로우님만 정녁 낭비한 꼴
밤에 정녁 쓸곳이 읎으니ㅜ이곳에  ㅜ쓰시는가

좋아요 9
글쓴이 작성일

으음...울나라 과거의 국어교육의 문제점--독해 능력 부족!
불공정하게 비난하는 거 뭐라하는 글이고...옵은 편들기 절대 안함.(앤별도!ㅋ)
그리고오...
입술은 도톰하고 섹쉬하다는 세간의 평이 9할이 넘음.....엄무찬조!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얄밉게 생기셨당께로
입술값 허시네잉 !

좋아요 4
글쓴이 작성일

끄져.앤두 없능기...ㅋ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이글에 추천 50개 되무는 양조위.............어험~!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40개루................파격 인하!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인들 쌈질에 중립 안지키구 자꾸 이러면,
옵봐가 요즘 다시 사진 올리구  조급하게 구는 이유를
속속들이 까발린 글을, 낵아 씨리즈로 써 제낀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13
글쓴이 작성일

야............젭알 그러지 마로.....ㅜ.ㅜ

근데에 그거 좀 흥미지겠다야~!
연재물로 쓰는 거 허락하묘....ㅋㅋ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아니닷!ㅋ
시방 함 써보그라.그거 잼날듯...................!!!ㅋ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예전 숨터서 지르박이가 미란다 편역들고 나올적에는
이런 글이 이해되덜 안했는디
이젠 내 짬밥이 좀 되다보니 먼지  막 알겠고 그러네
그들은 그덜만의 히스토리가 있는디 마려

좋아요 5
글쓴이 작성일

임차슥이...넌 누구뉘?
나잇값좀 하겠능걸...제법여~!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냅둬, 저런 글도 필요해
생각이 다른걸 표현 못할 이유가 있나?
ㅂㅎ는 훈방에 쫏아가서 익맹들이 자주 혼내주자너
ㅍㄴ갸가 옵에게 살살대니 편드는겨?
갸 심한짓 말리지 안을거면 편들지도 말자 로옵아
시커먼 속 다보여 ㅋ

좋아요 8
글쓴이 작성일

아년 마...옵은 절대루 편역 안 들오.울편 없어...앤말구는..ㅋ
옵바 믿찌?

모닝구 커핀 핸니?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본인만손해 공감가네요
화내면 본인만 머리다빠짐

추~~

좋아요 4
글쓴이 작성일

그렇죠?
그럴 시간에
양조위 얼굴 한 번 더 보는 게 이익...!^^*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잘생긴 양조위 모욕죄 신고 ㅋ
고집불통 꼰대 근육 올올이 새겨진 옵 인상 너무 나쁘 ㅡ,,ㅡ'''
동안은 소뿔,  옵 60대 후반으로 보여 ㅡ,,ㅡ''

좋아요 14
글쓴이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아아!
미안해.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ㅋㅋㅋ뼈때리네

좋아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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