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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옹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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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5건 조회 2,350회 작성일 20-10-1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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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독불장군이다

소위 말해 말이 안통한다


그녀의 아우성에 아무도 답을 하지 않는다

왜 그런걸까

처음에는 그녀를 옹호했었다

하지만 이제 그녀의 행동은

위선이라는 걸 느꼈다


남의 말을 전혀 들으려 하지 않는 그녀를

어찌하면 좋을까


그녀의 옹고집

추천16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ㅂㅎ는
안오는 회원의 안부를 묻는척 글 쓰면서 흉을보고
"지나가는 강아지도 안보이면 궁금하다"란 
악의적인 내용을 쓰는 추악한 인간성.
다른 글에는
ㅂㅎ 지가 오프는 안했지만 (남자 만난건 오프가 아녀?)
만일 오프 모임에 가서 맘에 안드는 누군가를 만나면
죽창을 어쩌구 하는 섬뜩한 글도 썼던데
그런 끔찍한 글이
회원들 신고로 삭제 되면 자중 해야지
다시 글 써서 삭제가 억울하다며 피해자인척 하다니
글 안본 회원들을 속여서 동정심 구걸하는
교활하고 음흉한 ㅂㅎ

좋아요 16
best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지가 쓴 악랄한 말을 싹다 잊는거 보면
ㅂㅎ는  IQ 70 도 안되는 경계성 지능 장애 ?

좋아요 15
best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까먹은척 음흉을 떠는 거네요
남들이 안한 말도 했다고 보태고 하던데
지적 장애자는 그런 교활한짓 못혀

좋아요 15
best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읽으면 신고하게 되는 나쁜 글인데
신고 하기도 귀찮아서 ㅂㅎ 할매 글 안 읽소
투명 할매 취급이 답!!!

좋아요 15
best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아주요약해서 잘적어셨습니다..맨날 심리학공부를 한다는둥..트라우마가 얘기에..어디서 주어들을려면  바로들어야지..나이값도 못하지..본인은 완벽한데..신랑은 아주 저밑에 사람취급함써..쌍욕에, .늙은 할매를 누가 쳐다본다고, .맨날 남자들이 쳐다본다는둥..ㅋㅋ  정신과약을 먹어야할듯..그케 본인을 잘알면..챙피해서도 글못적겠다는..모가 억울할까?  글적을 맘이  없다고말만 하지말고..실천에  옮기던가?  아줌마, , 제발  나이값하시고..정신줄 단디 챙기고 사십시요..

좋아요 11
익명의 눈팅이47 작성일

제발댓그만..설마님이 누군지 몰라서  물었을까?  바보아닌가 몰러요..큭 큭..찾아다님써  댓  하지말구.님하던데루  모른척 걍ㅈ패스 하시길.저도 요기까지...전 님이 징그럽게 싫으니..그만하십다..고쳐질것도 아니고..걍 약이나 챙겨드심서..쭉 그리사십시요..더이상은 끝..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46 작성일

설마  몰라서  익명이라했겠슴까? 바보아닌다음에야.다아는건데..떳떳함 걍 엄사로 댓다시구려..모하러 계속 익명으로.큭큭..뻔뻔의 극치죠...필요한데..본인흉보는데만 찾아다님써  익명으로댓달지말구..다아는 엄사로 당당ㅎㅣ...큭.하지말라는데두 계속따라오네..나좋아하나?  전 님이  징그럽게 싫네요..제발 댓금ㅈㅣ..저도 요기까지만..말섞기  욜라게  싫타요, .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1 작성일

원글 추가 딸리니 대신 베댓추가 올라가는구로
열심히 하시구로
으쌰으쌰

베댓추
많이 따야져

힘내시오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37 작성일

신경끊어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피로감이 누적되고 있습니다.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저도 마찬가지요 전 안본 눈 삽니다 그래서요 ㅎ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가루가 되도록 까이던 비비 소식 아는 사람?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그분 가끔 보이심
글에서 느껴짐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읽으면 신고하게 되는 나쁜 글인데
신고 하기도 귀찮아서 ㅂㅎ 할매 글 안 읽소
투명 할매 취급이 답!!!

좋아요 15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긍까요 댁이 현명한 거요 ㅎㅎ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ㅂㅎ는
안오는 회원의 안부를 묻는척 글 쓰면서 흉을보고
"지나가는 강아지도 안보이면 궁금하다"란 
악의적인 내용을 쓰는 추악한 인간성.
다른 글에는
ㅂㅎ 지가 오프는 안했지만 (남자 만난건 오프가 아녀?)
만일 오프 모임에 가서 맘에 안드는 누군가를 만나면
죽창을 어쩌구 하는 섬뜩한 글도 썼던데
그런 끔찍한 글이
회원들 신고로 삭제 되면 자중 해야지
다시 글 써서 삭제가 억울하다며 피해자인척 하다니
글 안본 회원들을 속여서 동정심 구걸하는
교활하고 음흉한 ㅂㅎ

좋아요 16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지가 쓴 악랄한 말을 싹다 잊는거 보면
ㅂㅎ는  IQ 70 도 안되는 경계성 지능 장애 ?

좋아요 15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까먹은척 음흉을 떠는 거네요
남들이 안한 말도 했다고 보태고 하던데
지적 장애자는 그런 교활한짓 못혀

좋아요 15
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이런 글 적으면 댁이 좀 시원해 지는갑솜? 그럼 글케 하시오 ^^;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아주요약해서 잘적어셨습니다..맨날 심리학공부를 한다는둥..트라우마가 얘기에..어디서 주어들을려면  바로들어야지..나이값도 못하지..본인은 완벽한데..신랑은 아주 저밑에 사람취급함써..쌍욕에, .늙은 할매를 누가 쳐다본다고, .맨날 남자들이 쳐다본다는둥..ㅋㅋ  정신과약을 먹어야할듯..그케 본인을 잘알면..챙피해서도 글못적겠다는..모가 억울할까?  글적을 맘이  없다고말만 하지말고..실천에  옮기던가?  아줌마, , 제발  나이값하시고..정신줄 단디 챙기고 사십시요..

좋아요 11
글쓴이 작성일

예리하십니다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맞는말입니다.동의하면서도 그녀가
상처받지 않길 바라기도합니다.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웅? 몬 심리학? ㅎ 상처 주면서도 상처 받질 않길 빈다 흠 그 참 연구대상이구로 ^^;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뒤에서 익명으로 이런 글 쓰고 있는 댁이 난 더 흉칙하구로 ㅋㅋ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이번에는 추 한 60개 나오길 기원 드립니다 큭큭

좋아요 6
글쓴이 작성일

감사해요 큭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별 말씀을요 욜심히 하셔용 대성할검다 ㅎ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그녀가 댁한테 무슨 피해를 주었을까요?
그녀도 댁의 응원을 원하지는 않을 듯요
사람들 참 이상타요
남 일 관심 많더이다
^^~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그래도 그녀는 이렇게 익명반에서 이런 글 쓰지는 않는걸로 압니다 만은
홧팅요
쿡쿡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설마요?  익명방에도 글 씁니다..안적는데 없지요..여기저기 다 찔러봅니다..ㅋㅋ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아무렴 그녀가 댁츠럼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 감인가요? ㅎ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5 작성일

글쎄올시다..전 감을 안좋아해서리...걍님이나 마니드시구려..반사입니다...참 님이 말한 그녀는  홍시조아라 한답디다..먹다만 드럽고 지저분한 홍시..사진도 올리고 했던데..같이드시구려...댓글사양.임다, , 이상...큭 큭.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긍께 보지마소마
누가
댁더러 보라고 강요한답디까요
애써 외면하지 못하고

보고 애태우는 님이 낸 가엽구로
오키
굿스얼랏
나도 댓글 사양임돠
키키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님또한  만만치않게  남일 관심 많은거외다..그건모르시네.큭큭.오키?  땡스얼랏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0 작성일

낸 댁들츠럼 사람 기만 안해요
이런 식으로요
욕해도 떳떳이 밝히고 합니다
저는 그리고 남 일 관심 없으요
보고도 모르시오
내가 여서 쓸데없이 사람들 가지고 모라 하는 거 봤오?
자기 말 안듣는다고 사람 헐뜯는 거 봤냔 소리요
그런 무모한 행동들 하니까
이 곳에 사람들 오지 않는 겁니다
글쟁이덜요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32 작성일

본인은 기만안한다고 생각하겠지요, .본인이 다 정상이고.제일똑똑하다 생각하시니..남일관심없다고는 말만하지.이리저리 다 댓글읽고.ㅋㅋ쓸데없이 사람들 가지고 모라하고있는건 또모르는구나, , 헐뜯는거..지나가는 개도웃겠소..글쟁이들이 안오는건 .자알생각해보시지요..심리학적으로.공부엄청 했담써요..큭큭..지나가는 개가웃는 행동은 절제부탁, .오키 땡스얼랏..댓글달지 않는 센스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33 작성일

댁이 떳떳하면 익명으로 이렇게 난도질 안한다는 거죠 글 올리는 사람보다 합세하는 사람들 더 나쁜거요
원래 가해자보다도 옆에서 훈수두는 사람들이 더 비겁하고 비열한 거죠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34 작성일

근데? 댁은 무슨 의미로다  익명이신데요? 참 미슽스테리하죵?  같은 익명인데..난 안떳떳한거 같고..님은 무지 떳떳하다는 듯이  글적는 용기에  박수..큭 큭...  아실만한분임..같이 안텃떳이면  이케 하는거 아니지라...떳떳한척말구..가면이나 벗고..충고질을 하던가요?  웃기죠? 님이 정상이라면  같은훈수고 같은 비겁이고 같은 비열인거라는 말임다..큭큭..,안떳떳?  오키 땡스얼랏.  .급궁금해지네..모라고 할지?  님말이바른말이면..님이나저나 안떳떳...오키?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39 작성일

내가 누군지 몰라서 묻는거요?
댁이 날 모르고 글 적진 않을거 아뇨,
나 바화요
여지껏 내가 누군지도 모르시고 훈수를 두셨나요?
댓글달지 말자면서 계속 하시길래 나도 걍 몇 자 적은 거요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43 작성일

대신 난 댁이 누군지 모르외다 쿡쿡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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