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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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2건 조회 1,112회 작성일 21-12-20 13:1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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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ㅁ가 맛만간게 아뇨
ㅎㅁ는 주책바가지고 ㅎㅁ는 감정 과잉이고
발정까지 난 ㅎㅁ여
일반인 보는 관점으로 할매를 보면
90세 넘은 아픈 노모께 씨앙욕한 65세 패륜딸인 할매는
능지처참 시켜야 맞지만
할매가 맛이갔으니 저모냥 저꼴 이로구나
이해를 하면
인도주의적 시각으로 할매를 보게 되는 고이다
조롱이 아니고 사실 적시 관점.
조롱은 별로지만 표현의 자유로 봐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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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조 같다야
글지맘~~ㅡᆞㅡ
조롱은 별로지만 표현의 자유로 봐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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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보는 관점으로 할매를 보면
90세 넘은 아픈 노모께 씨앙욕한 65세 패륜딸인 할매는
능지처참 시켜야 맞지만
할매가 맛이갔으니 저모냥 저꼴 이로구나
이해를 하면
인도주의적 시각으로 할매를 보게 되는 고이다
조롱이 아니고 사실 적시 관점.
할매에 대한 조롱이라 했나?
조롱 그 자체가 별로라고
수시로 본인 취향 강요하는짓
그만좀 햐 ㅋ
이정도로 점잖게 비튼건 조롱이 아니라
풍자와 해학 이라고 부른대이 ㅋ
과거 조선 중국 유럽의 문학과 연극(마당놀이)과 미술 속에
해학 풍자 비틀기 장르가 있었고
현재 코메디 절반이 풍자와 비틀기와 위트다
웃고 넘길 정도인건 그냥 웃고 넘겨봐바 ㅋ
표현의 자유라고 하고
웃고 넘겨봐써
수시로 취향 강요?는 13번 생각일뿐
사실이 아니대이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ㅁ가 맛만간게 아뇨
ㅎㅁ는 주책바가지고 ㅎㅁ는 감정 과잉이고
발정까지 난 ㅎㅁ여
대기조 같다야
글지맘~~ㅡᆞㅡ
아 미쿡까지 소문이 났구나
나라의 수치여~~ㅋㅋㅋㅋ
근디 저수염좀 밀어주고 올래?
ㅋㅋ 찌찌
링컨은 나름 잘어울리는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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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랑 이종사촌이 아닌가 싶어ㅋㅋ
닮았어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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