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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없는 집안

작성일 20-01-2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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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350회 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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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 

기생오래비형

나...이렇게 윳놀이를 했다

형수 마눌님 조카 딸래미가 나한테 배팅을 한다

ㅋㅋㅋ

누가 이겼냐구???

당연히 내가 이겼지

형편없는 집안이다

다 내편이다

(피자..치킨...먹고픈거 다 시켰다~)

역쉬 내가 산게 아니면 뭐든 맛있다 ㅋㅋㅋ


걱정마

난 당신편이니깐

연휴 잘보내고

푹 쉬었지???

내일 하루가 더 남았자나

가족들 챙기느라 고생했으니

오늘 내일은 나를 챙기면서 보내야해~~~

오뽜맘 잘알지???


추천1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인기 짱이시구나 ㅎ
피자 얘기하시니
울집 신생아 라지 두판시켜서
라지 한판과 1/2판을 두끼에 다 드심 ㅋ
오뽜맘? 모름모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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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신생아는 원래 피자주면 좋아해요
노래에도 있자나요
어머니는 짜장면을 싫다하셨다고...ㅋ
요즘은 유산슬이 인기짱~~
신생아는 피자를 시켜주고
유산슬은 혼자만 드세요~~~~약속해줘~~ㅋ
싹다~갈아엎어버리면 앙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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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는거야
그냥 내일까지 푸욱 쉬어~~
오뽜가 책임질게
신나게 흔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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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흔들흔들 아싸 돌리고 돌리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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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역쉬 흔들줄 아는분 ㅎㅎㅎ
담부턴 매일매일 댄스곡
달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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