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는데
작성일 22-11-1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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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575회 댓글 15건본문
예전엔 암것도 모르고 들었는데
잘 듣다가 보니 이 노래가
숨겨진 사연(?) 숨은 배경(?)이 있는
그런.,., 노래 인가벼.,.,.
그런거.,., 맞제 ?????¿??
추천1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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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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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레미제라블 인겨,,,
노래 제목이 "청량리 부르스" 인데
일찍도 눈치 챘네이
그래도
꼭 제목에 갇혀 들을 필요는 없고
이 노래 듣다 보면
인생의 그늘이나 우울
'그대안의 블루'나 '우리안의 그늘'
정도의 보편적 연민이 생긴 달까 ?
작성일
원곡이 더 좋아
원곡으로 바꿔줘 쓴야 ^^
작성일
멜로디 + 노랫말 = 노래만 좋음 됬지
배경까지 알아야 해??
ㅎㅎ
노래는 참 좋으네 즐감했어
작성일
낸 재즈와 부르스 장르 좋아혀
내안의 처량함과 코드가 맞어
늘어진 커튼 황혼이 젖어어어
화병 속에 한송이 국화아아
긴하루 걸린 창에 앉아
타는 해를 바라보네에헤
내 빈방으으을 채워줘요호오
부르스르을 들려줘요오호
호호호
예쁜 꽃불 어디에 켤까하아
타는 황호온 타는 국화아아
타는 황혼호온 타는 국화아아
늘어진 커텐 황혼이 젖어
화병속에 시든 국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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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이노래 내취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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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심심허니 ?
착한 오빠가 같이 놀아주까 ?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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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밥줘
반찬은 뭐야아?
익명의 눈팅이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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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반찬 ㅋ
그나저나
니밥은 니가 차려 먹언마
글쓰니가 니 밥담당 이냔마
싸가지 읍는 샤꺄 끄젼마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
익명의 눈팅이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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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아프냐 ??
니가 아퍼도 난 아니 아프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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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 재즈와 부르스 장르 좋아혀
내안의 처량함과 코드가 맞어
늘어진 커튼 황혼이 젖어어어
화병 속에 한송이 국화아아
긴하루 걸린 창에 앉아
타는 해를 바라보네에헤
내 빈방으으을 채워줘요호오
부르스르을 들려줘요오호
호호호
예쁜 꽃불 어디에 켤까하아
타는 황호온 타는 국화아아
타는 황혼호온 타는 국화아아
늘어진 커텐 황혼이 젖어
화병속에 시든 국화하
익명의 눈팅이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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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가사 빼먹었자너
똑바로 못하냐?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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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 + 노랫말 = 노래만 좋음 됬지
배경까지 알아야 해??
ㅎㅎ
노래는 참 좋으네 즐감했어
익명의 눈팅이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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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하게 살아서 신간은 편하겠슈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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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이 더 좋아
원곡으로 바꿔줘 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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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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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레미제라블 인겨,,,
노래 제목이 "청량리 부르스" 인데
일찍도 눈치 챘네이
그래도
꼭 제목에 갇혀 들을 필요는 없고
이 노래 듣다 보면
인생의 그늘이나 우울
'그대안의 블루'나 '우리안의 그늘'
정도의 보편적 연민이 생긴 달까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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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알아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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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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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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