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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709회 작성일 22-11-2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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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져

판단은 남이 하는거지


삼년전쯤

코슷코에서 안마의자 체험하길래

호다닥 뛰어 갔더니

날 아이취급을 하지 뭐야


지난 일이라 뭐랬는지 정확하진 않지만

아주 친절한 말투로

"그래 앉아봐" 했던가??


그뒤에 눈이 마주친 나와 그 판매원

둘다 당황했다는.......


당시 이와 비슷햇던 에피소드가 

하나 더 있는디

쓰기 구차너 이만 줄임





추천5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난 중딩때 버스안에서 검문소 군인들이 휴가증 보여달라했슴.
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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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질풍노도 시기
인상파 반항아였을거 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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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난 초딩때도 담벼락 넘어 오가는
아랫동네 어르신들이
존댓말로 말을 걸었음...ㅎ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난 에피소드가 넘나 마너

초5때 버스 좌석에 앉아 있는데
어르신이 어느 유치원 다니냐고 묻더라

30넘어 학생소리도 듣고
술집에서 민증검사도 하고 많았지만
40대 후반에 아이취급 당한게
신선해서 써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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