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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가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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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조회 644회 작성일 23-05-1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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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휴우증으로 음악을 너무 많이 잃어 버렸다

자주 듣던 음악도 기억이 나지 안는다

휴~



낵아 아는 워떤 인간님은 지방대 교수다

안지는 꽤 오래 됐는데 멀리 있으니 자주 보질 못한다

더구나 남여라는 특수성(?) 때문에....물론 여인이다

2~3년 전에 그가 한 야그가 생각이 났다


한국의 경제 그리고 출산정책 등이...어쩌구 저쩌구 

[바지 저고리 입고 자전거를 타는 모습] 이다 라고....

현 시대의 혼인 적령기 남여가 삶이 고달퍼(?) 혼인을 포기하는 캥거루족

그리고 설령 혼인을 하더라도 애쉐리 출산은 No No


[벚꽃 피는 순서대로 대학이 문을 닫는다] 라는 말

전라도 지역에 있는 지방 사립대의 학생수가 정원보다 훨씬 부족하여

목포대. 순천대. 전남 도립대의 3개 대학이 통폐합을 한다는....

들어오고 나가는 쩐은 한정이(線) 되었는데....살아남기 위한 자구책이다 

이제 정말 한양에 있는 대학만 남고 모두 깨구락지 되는건가...

그러면 모두가 서울대(서울에 있는 대학) 출신이네 ㅋㅋ

.

.

.

자고로 교육은 百年之大計(백년지대계) 이거늘....휴~

추천2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그넓은 국토에 겨우 3천만명대 인구인
캐나다도  큰 문제 없고
우리보다 몇배 넓은 땅에 3천만명대인
노르웨이 스웨덴도 망하진 않아요

개개인의 편익과 행복 추구를 뒷전에 밀어 두고
댄민국 공동체 위해서 젊은세대가 애를 한명씩 더
낳을순 없는거니까
두번째 아이부터 양육비를 꽤 많이 국가에서 지원해 준다해도
안 낳거나 못낳는 젊은 세대 많을것 같고

인구 소멸로 가서 남겨진 한민족이 중국이나 일본에
흡수되면, 그런가 보다 생각하면 될 일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늙은 영감을 남편으로 
맞어야 될 여자 입장과

늙은 애비에게서 태어날
애기 입장도 생각합세다 ㅋ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한개 학년 학생수 백만명 이다가
75~80만명 이다가
50~60만명 이다가


현재 초등1학년 학생수 25만명 쯤(?) 이라하니
대학 정원이 줄어 드는건  어쩔수 없겠고
서울과 경기도 소재 대학 정원도 줄이고
각 지방 대학의 정원도 비슷하게 줄여야 되겠지요
그럼에도 통폐합 되는걸 막긴 힘들겁니다

YS때 당시 학생수에 맞춰서
대학 정원 크게 늘려놓고
그뒤 조정하지 않은걸로 압니다

지역별로 국립대와 도립대는 세금을 더 써서라도
정책적으로 생존 시켜야 될듯 합니다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그래서 자식 낳았냐? 못 낳아서
세손 이산이 영조 뒤를 이었자너

글구 어따대구 비교여 니가 왕여?
권력자냐?  재벌이냐?  절세미남여?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미천한 글에 관심을 표명해 주신
눙알 1번~7번님까지 모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주말(20일) 꼭 로또복권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이 엉아가 1등 당첨을 모두에게 기원 드립니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늙은 영감을 남편으로 
맞어야 될 여자 입장과

늙은 애비에게서 태어날
애기 입장도 생각합세다 ㅋ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그래서 자식 낳았냐? 못 낳아서
세손 이산이 영조 뒤를 이었자너

글구 어따대구 비교여 니가 왕여?
권력자냐?  재벌이냐?  절세미남여?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휴우증  -->  후유증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그넓은 국토에 겨우 3천만명대 인구인
캐나다도  큰 문제 없고
우리보다 몇배 넓은 땅에 3천만명대인
노르웨이 스웨덴도 망하진 않아요

개개인의 편익과 행복 추구를 뒷전에 밀어 두고
댄민국 공동체 위해서 젊은세대가 애를 한명씩 더
낳을순 없는거니까
두번째 아이부터 양육비를 꽤 많이 국가에서 지원해 준다해도
안 낳거나 못낳는 젊은 세대 많을것 같고

인구 소멸로 가서 남겨진 한민족이 중국이나 일본에
흡수되면, 그런가 보다 생각하면 될 일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한개 학년 학생수 백만명 이다가
75~80만명 이다가
50~60만명 이다가


현재 초등1학년 학생수 25만명 쯤(?) 이라하니
대학 정원이 줄어 드는건  어쩔수 없겠고
서울과 경기도 소재 대학 정원도 줄이고
각 지방 대학의 정원도 비슷하게 줄여야 되겠지요
그럼에도 통폐합 되는걸 막긴 힘들겁니다

YS때 당시 학생수에 맞춰서
대학 정원 크게 늘려놓고
그뒤 조정하지 않은걸로 압니다

지역별로 국립대와 도립대는 세금을 더 써서라도
정책적으로 생존 시켜야 될듯 합니다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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