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사단이 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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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0건 조회 1,016회 작성일 23-05-18 18:06본문
문 여사는 왜 안오는겨
아픈감
넷플 새 시리즈에 폭 빠졌남
아니문
ㅂㅎ가 안와서 위드에 흥미 떨어졌남
댓글목록
바쁘신가 ??
곧 오시겠지 우리 달님
"서른즈음" 30대 초반이
인생 종치는 나이던가
저런 청승맞고 처량한 노래만 불러댔으니
그렇게 일찍 떠난거지 ㅉㅉ
원글과 댓글 다 열심히 쓰는 달님 안오면 게시판이 텅빈듯 훵해
좋아요 1
이 글 어디에
산티 립서비스가 보이냐?
글쓴이가 용건만 간단히 썼구만
안오는 회원
이름 불러주는건
이웃간의 정 이라는거다 쪼다야
촌티 싼티 챙기름 립서비스는 너 !!!!
비열 비굴 야비 멍청 띨띨도 너 !!!!
내비두지. 사정이 있겠지 ᆢ 그게 위하는 거 아냐. 싼티나는 립서비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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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어디에
산티 립서비스가 보이냐?
글쓴이가 용건만 간단히 썼구만
안오는 회원
이름 불러주는건
이웃간의 정 이라는거다 쪼다야
촌티 싼티 챙기름 립서비스는 너 !!!!
비열 비굴 야비 멍청 띨띨도 너 !!!!
ㅋㅋㅋㅋ 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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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부리가 기둘린다
전해라ㅋㅋ
원글과 댓글 다 열심히 쓰는 달님 안오면 게시판이 텅빈듯 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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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에 서태지와 아이들나
에치오티 쿨 디제이디오씨 핑클 룰라도 있었고
70년대 정서를 품은 애늙은이
광석이도 동시에 존재했다니
신기하지
"서른즈음" 30대 초반이
인생 종치는 나이던가
저런 청승맞고 처량한 노래만 불러댔으니
그렇게 일찍 떠난거지 ㅉㅉ
정신머리 약해빠진 나약한 것들은
악마들에게 통채로 잡아 먹히는 거다
정신 똑바로 챙기고 살자
쓴야 저녁은 뭇나 ??
돈목살 구워서 + 청겨자, 쑥갓, 케일쌈 겹쳐 싸서
입 터지게 묵었다
쌈장은 좀만 찍고 군 목살 위에
시판 와사비 찍어서 뭇다
바쁘신가 ??
곧 오시겠지 우리 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