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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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854회 작성일 23-05-30 17:05본문
40대 후반이
어떠케 댁한티 언니여??
첫사랑에 실패만 없드라도 딸뻘이것구만
한참 아래 늦둥이 동생이거나
큰조카뻘한티 언니랴ㅉ
댓글목록
앞에선 언니 라고 안부르겠지
글 쓸때 3인칭 그녀 대신에 언니 라고
쓴 걸테니까
마음이 넓은 글쓴이가 이해 햐 ㅋ
언니나 아줌마나 그여자나 뭐 다르다고
나이 밝혔으니깐 대충 고나이 여자분 다 알아먹었잖
다만 남 사적인 얘기를 아무렇지 않게 공창에 구체적으로
쓰는건 좀 예의는 아닌듯
자기얘기라면 몰라도
안그런가?
그언니도 이런데서 자기얘기가 도마위에 올려졌다 생각하진 않을텐데
자신의 결함을 가리기 위해
쟤좀 보래요
하는거 가터서 비호감
나이 더 적고 많고 상관없이
중년 여성을
아줌마 아줌니 아줌씨 라고 부르기 그러니까
언니. 온니. 이렇게 불러 주더라
아줌마나 할매 라꼬 부르는거 보단
낫지 뭘그래 ㅋ
그때 쓰는 언니는
장사치들 고객들헌티
친근하게 표현할때나 쓰는 호칭이고
글고 아무리 장사치라고
스무살 위에 할배가
언니라 카믄 젊은아줌마한텐 실례다
앞에선 언니 라고 안부르겠지
글 쓸때 3인칭 그녀 대신에 언니 라고
쓴 걸테니까
마음이 넓은 글쓴이가 이해 햐 ㅋ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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