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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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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0건 조회 1,160회 작성일 23-06-1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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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도 없이 내글이  펑했다. .

아무리 봐도 글같지 않아서인가.....

얼마나  백옥같이  정갈한 삶을 살길래.....깨끗한척

숭고한척... .

곱디고운  백합도 사람을 죽어가게 하는 독약역할을 한다.

살아가는데 보여지는게 그리 중요한가..


여자 ..남자..

모두들  물고  핥고  빨고  만지고 ...촉각,청각.

시각.......원하면서  살아가지 않는가,

무엇이 더럽고 무엇이  고귀한가..


이런곳에서 왜  깨끗하게 놀길 바라나...

다들 원하잖아....

그사람이랑 나랑 했던 행위 묘사....

모두들  궁금하면서...


아닌척 내숭떨지마.


역겨우니까....

추천5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노상 방뇨 보다 심한거 몰랐냐?
뻔뻔 아둔
밤 일 토크는 니네 옥뽜하고  대화해라
무관한 대중들 앞에서 하지 말고
그게 네티켓


ㄹㅎ + 똑ㄸ + ㅂㅎ
혼합된  캐릭터네

좋아요 13
best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회원들이 니 허락 받고 신고 하겠냐?
신고숫자 많음 삭제 된다

억울해?
참어.

좋아요 12
best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그렇게 떳떳하면 자판에 글써
왜 익방에 쓰냐??

익방 무시하냐 ??

좋아요 10
best 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니깟게 뭔데 ??
그걸 내가 기억해야 되냐???

네티켓 지키며 놀라구

익명방은  니 배설 장소 아니다
알아들었냐 ??

좋아요 10
best 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올쏘 ㅋㅋㅋㅋㅋ

좋아요 9
익명의 눈팅이36 작성일

'남녀톡' 코너 '사랑토크' 방

댁에 글 주제에 맞는 방이니까
거기 가서 글 쓰면 됩니다

그방도 익명 글쓰기 됩니다

좋아요 5
글쓴이 작성일

네..
밤되니 우울해요.
현타랄까..,
진짜 헤어진 거구나....
차단했다가도 내걱정되서 다시 풀던 모질지 못한 오빤데..
독하네여.ㅜ.ㅜ

혼자서 읊조려보네요.
오빠...사랑해...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2 작성일

여서 쌈질할시간에 정신챙기고
마음 가다듬고
밥이나 먹어
속상하다며
쌈질로 푸냐
일일이 댓글할 필요있어?
본글로 할말했음 되는거지
시간낭비말고
맘 추스릴 방법을 찾아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넘...각인됐어여...ㅜ.ㅜ
ㅠㅠ 나쁜새끼.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이쁘나 ?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데리고 사라져라
너 하나만 희생하면 되는거다
부탁하마  @,,@

좋아요 7
글쓴이 작성일

못나진 않았어여..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맞아 지들은 뒤로 온갖 추잡한 짓거리하면서 미즈위드에서 성적인 표현이나 성적인 글 올리면 추잡하다느니 영암이 어쩌구 하는 인간들은 쓰레기다.  사람이 살면서 성생활하는 게 당연한 건데 성적인 이야기를 금기시할 이유가 뭔가?  지들은 다들 수도승인가?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그렇게 떳떳하면 자판에 글써
왜 익방에 쓰냐??

익방 무시하냐 ??

좋아요 10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내말이 그말여

좋아요 8
글쓴이 작성일

자게판이나 익명이나 다른게 뭐임?
익명이란  닉네임대신
다른 이름 하나 달고 노는것뿐.
그 이름 하나 내건다고  날 알아?
그냥 익명 본명 차이면  인정할게.
허나. 닉네임 .익명 ?  무슨 차이야.
그냥 다른 방에서 노는것 뿐임,
닉네임 하나걸고  잘난척하기는...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정말 이해안가는게요?
제글 어디가 역겨워서들  신고한건지 개궁금 .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회원들이 니 허락 받고 신고 하겠냐?
신고숫자 많음 삭제 된다

억울해?
참어.

좋아요 12
글쓴이 작성일

이런걸루 억울?
신고할정도로 내글에 모가 문제인지. 궁금할뿐이다.
내가 여기서  방뇨라도 했어?
신고당하게?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안하고 사니?
여기 오신 유저분들이 모두 신부님이고  부처님이고
수녀님이셔?
오오 거룩!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노상 방뇨 보다 심한거 몰랐냐?
뻔뻔 아둔
밤 일 토크는 니네 옥뽜하고  대화해라
무관한 대중들 앞에서 하지 말고
그게 네티켓


ㄹㅎ + 똑ㄸ + ㅂㅎ
혼합된  캐릭터네

좋아요 13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울오빠?
차단당했다고 몇번을 말했네
지겹.몇번을 말해.
울오빠랑 얘기하고 싶어도 못해서 여기서
이러고 놀고있다고요.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니깟게 뭔데 ??
그걸 내가 기억해야 되냐???

네티켓 지키며 놀라구

익명방은  니 배설 장소 아니다
알아들었냐 ??

좋아요 10
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올쏘 ㅋㅋㅋㅋㅋ

좋아요 9
글쓴이 작성일

못알아들었다.
네가  얼마나  못알아듣게 얘기했으면
내가  네말을 못알아듣겠니?

기억하라그랬니?
말은바로해.
입이  삐뚫어졌니?
손가락이 부러졌니?
배설을 하든 흡입을 하든..네 알바~~~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에티켓  타령하는 너부터 말깠어.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1 작성일

머리 나쁜가 ?
성 토크 안하는게 네티켓 이란 말
못알아 듣는척  반말 핑계네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쓴야  텤태클에  굴하지 말고 익명방 폭파청원이니 소리에 쫄지 말고 하고픈말 다해 만약 익명방 폭파되면  좋은것일수도 있고 사정이 그러니 똘끼 만땅해서 할거 다해 홧팅 -태클아냐 응원댓글임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네...
다할게요..
하루종일 굶었어여.
숨  끊어질까봐  보리차 한잔 마시고...

얼마나 예쁜여자 만나서  또 나한테 했던것처럼 하나.
꼭  보려구여.....ㅠ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다행히 쪼는 성격아님..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새로 가입한척 느가 더 역겨워야

좋아요 6
글쓴이 작성일

새로 가입한거 맞아.
어제~

너의 거룩하지 않은 촉이 역겹다.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계속 역겨워해ㅋ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웅웅~♡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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