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 사람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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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1건 조회 1,446회 작성일 23-07-04 20:26본문
학력이 어쩌구
재산이 얼마니 하며
직접적으로 얘기하기보단
서로 의식하지 않는 와중에
설핏 보이기 마련이거든
그런 경우는 아니꼽기 보다
아 그렇구나 그럴만하다 하고 납득이 가는데
대놓고 끕수가 어쩌니 하는건
타인으로 부터 반발심만 생기게 하기 마련이다
댓글목록
이곳이 어떤 곳?
학벌 좋은 부자나 미남 미녀는
오면 안되는 곳인가 위드는?
이곳은 소득 낮은 못배운 사람만 오는곳?
좋은 대학 학사 석사 마쳤고 서초동 사는 나같은 사람은 이곳에 오면 안되나 ?
여기서 노는게 어때서 ?
여기서 ㄸㅂ이나 ㅂㅎ 처럼
쌍욕 하면서 노는게 아니라면 왜 말을 못해 ?
여기와서 여자를 꼬셨나? 사기를 쳤나?
댓글 쓰는게 뭐 어때서 말을 못하지 ?
21번은 여기서 뭔 죄를 지었기에
떳떳치 못한건가?
진짜 잘난 사람이 어쩌다가 글 써도
니가 왜 여서 노냐 목적이 뭐냐
혹시 사기꾼 아니냐
모함 배척 당하고
못난 똥짜루 아우시가 주인공이 되서
활개치고 판치는게 랜선 세상의
현실이지 뭐
갖은 모함에
보는 사람들이 다 민망했었는데
안오시는 글쟁이 몇분은 진짜 보고싶네
갖은 모함 심지어 사기꾼으로 몰고
여기 여자꼬실라고 왔냐
트집잡다 잡다 안되니 빠다를 발랐니 설탕을 쳤니
말해뭐해
한 인간을 평가 하려면
다각도로 오갯동안 봐야되니까
눈에 띄는 한두 기준으로 누가 더 잘났네 더 못났네
쉽게 말하긴 그래도
문장과 문장사이 행간에 짐작되는것 말고
원글 댓글 오래 보면 못난사람 확실하게 보이고
못난사람 소수가 큰 문제긴 해
못난사람 소수 때문에 평범한 게시판이 5급수로
하향 평준화 되버려. 숨터도 그랬고 위드도 그렇고
외모나 경제 상황과 학벌은 떠나서 보더라도
인격과 성격에 배어 있는 못남 열등감 질투심을 못 감추드만
그런 자기 조절 불가능해서 번번히 급발진 해서
언어폭력 계속하면 그건 분명히 못난거 맞아
한술 더 떠서 적반하장과 내로남불 심하면
더 못난거고
잘나긴 개뿔
좋아요 1
한 인간을 평가 하려면
다각도로 오갯동안 봐야되니까
눈에 띄는 한두 기준으로 누가 더 잘났네 더 못났네
쉽게 말하긴 그래도
문장과 문장사이 행간에 짐작되는것 말고
원글 댓글 오래 보면 못난사람 확실하게 보이고
못난사람 소수가 큰 문제긴 해
못난사람 소수 때문에 평범한 게시판이 5급수로
하향 평준화 되버려. 숨터도 그랬고 위드도 그렇고
외모나 경제 상황과 학벌은 떠나서 보더라도
인격과 성격에 배어 있는 못남 열등감 질투심을 못 감추드만
그런 자기 조절 불가능해서 번번히 급발진 해서
언어폭력 계속하면 그건 분명히 못난거 맞아
한술 더 떠서 적반하장과 내로남불 심하면
더 못난거고
진짜 잘난 사람이 어쩌다가 글 써도
니가 왜 여서 노냐 목적이 뭐냐
혹시 사기꾼 아니냐
모함 배척 당하고
못난 똥짜루 아우시가 주인공이 되서
활개치고 판치는게 랜선 세상의
현실이지 뭐
갖은 모함에
보는 사람들이 다 민망했었는데
안오시는 글쟁이 몇분은 진짜 보고싶네
갖은 모함 심지어 사기꾼으로 몰고
여기 여자꼬실라고 왔냐
트집잡다 잡다 안되니 빠다를 발랐니 설탕을 쳤니
말해뭐해
오래전 여기 미즈위드에서도
나름 인끼있는 어떤 남자가
ㅇㅇ와 ㅇㅇㅇ 이렇게 게판에 제목
달아놓고 마치 그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이라도 되는거 처럼 선동하고
바로 지웠지만
모함 그러니까 문뜩
그 제목의 글이 생각나네
타불님에게만 뭐라할거 없어
절대 안그럴꺼 같은 남자들도
나쁜짓들을 하더라고
그들중에 난 케이원님 한분만 신뢰해
케이원님도 그들이 친한척해도
살짝 거리를 두는거같고
그렇다고
은연중 뿌리는게 고단수 일뿐
이곳에 오면서 잘났느니 못났느니 하는것도
우습죠
이곳이 어떤 곳?
학벌 좋은 부자나 미남 미녀는
오면 안되는 곳인가 위드는?
이곳은 소득 낮은 못배운 사람만 오는곳?
좋은 대학 학사 석사 마쳤고 서초동 사는 나같은 사람은 이곳에 오면 안되나 ?
ㅋㅋㅋㅋ 잘났수
좋은대학에 서초동사니 잘났수
근디 여기서노는거 친지 동기에게 말할수 있소?
여기서 노는게 어때서 ?
여기서 ㄸㅂ이나 ㅂㅎ 처럼
쌍욕 하면서 노는게 아니라면 왜 말을 못해 ?
여기와서 여자를 꼬셨나? 사기를 쳤나?
댓글 쓰는게 뭐 어때서 말을 못하지 ?
21번은 여기서 뭔 죄를 지었기에
떳떳치 못한건가?
정말 몰라서묻니?
노는 물이라는게 있는거야
여기서 놀아도 정도를 지키며
한점 부끄럼 없이 맑고 깨끗하게 노는 회원들이 수두룩(99%)하고
ㅂㅎ처럼 폭력 글 쓰면서 이간질 분탕질 모함질 질투질 하면서 지저분하게 노는 애도 있다만
위드 전체를 인성그지 ㅂㅎ 레벨로 평가절하 하는 너는 ㅂㅎ랑 쌤쌤 인성이냐? 그렇게 나쁘게 살면 안되는기야
22번 말 새겨 듣거롸롸
ㅋ
49
아주
깨끗해
뵈진
않네
지 입으로 지지리도 못났다고
매일 광고하는 ㅂㅎ는
누가봐도 확실히 못났던데,,,,
위드 못나니 -- ㅂㅎ ㄸㅂㅇ
좋아요 8
따부리
패닝
따부리노 자랑한기 없어야
너무솔직해서 탈이지
ㅍㄴ은 빼
ㅂㅎ가 ㅍㄴ에게 질투 나서 일부러 ㅍㄴ 깔보고 무시하는 어깃장을 수십번 부리니까
ㅍㄴ이 ㅂㅎ에게 기분 나뻐서 사실적시 한거 뿐이지
자랑질과 끕 나누기 안하더라 ㅍㄴ은
삭제된 댓글 입니다
눈팅 9번은 뭘 알고 얘기하는 걸까?
직접 본인 눈으로 본것도 아니면서....ㅉㅉ
빼닝은 숨 쉬는것 빼고 모두 사기라고 보면 될듯....
지향이 변호사인거보담
나빵 남편이 의사인게 더 믿음감
있다든디? 그런말 누가 했는데?
넌 강남사는 사람 첨봐?
남편이 의사인게 그렇게 신기해?
친정이 부유하고 바이얼린 전공해 숙대 나왔고 반반하고 단정한 패닝 외모 정도면
의사랑 결혼 못할 이유가 있을까?
어떤이의 레알 현실이 너에겐 자랑으로 느껴지는 구나 너가 사는 세상은 그런게 거짓으로 느낄수 밖에 없는 그런 세상 인가봐
내 친구는 20년전 친정에서 사준 한남동 집 현재 시가 올라서 거의 백억 가까운 집에 살던데
내친구도 사업하면서 돈 잘 벌어서
천사백만원 또는 오천 만원짜리 명품백을
내가 백만원 짜리 백 사듯 쉽게 사던데
그런 호화 소비가 불가능한 내가
누가봐도 명품인 빽을 짝퉁이라 의심해야 돼?
내게는 불가능 해도 누군가는 진짜 그렇게 사는게 가능한거야 그걸 왜 의심해
강남지역에 거주하는 사람 얼마나 많은데?
무수히 많은 의사중 한명을 남편으로 두는
일이 그렇게 불가능한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