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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6건 조회 904회 작성일 23-12-2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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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글을 써도 시적인 로님글

앤 향한 연서는 더 시적인 로님 글

위트, 인간적 깊이까지 풍부한 로님 글

침묵 생략된 행간에 간혹 쓸쓸함 스치던 글


점차 애인 스토리 멈추고

우울한 지인들 스토리를 쓰던 로님

파안대소 속에 허탈함 비치던 로님 댓


심덕 깊은 큰오빠 로님이 그리운 오늘

근강하시고  사업 번창 하시고

어여쁜 앤과 내내 행복 하이소

 


추천40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문득 하투순 댓글 보고싶네
체리수지 댓글도 보고싶고
까칠이 꿈냥이는 어디갔어
마당온유 글도 보고싶고
봄향기 글 보고싶고
브라보콘 글도 보고싶고
내일 여사 어디갔어
이랭말 글도 읽고 싶네
앙리가 쓴 글도 읽고 싶고
하이장 잘사시나
나 기억력 너무 좋아

좋아요 12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아마도 가끔 들여다 보셔도

글과 댓글 쓰고 싶진 않을실듯

좋아요 10
best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방관자나 구경꾼들도
한쪽 편들다 보면 결국
쌈에 말려들게 되있어

편드는 쪽이 정의롭더라도
편들고 응원하면 온통 쌈판 되버려
편들고 싶어도 참는게
겟판 지키는 방법

좋아요 9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쓴이 마음이 내 마음요

사적인 인연은 없었어도
인간적 호감 지속된 손님로우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좋아요 8
best 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공감 최고지 로우님 글
열정과 훈훈함 장난기와 인간미
로우님 글과 댓글에 동시에 보여

이런 겟판에 쓰기엔 로우님 글이
너무 아까울만큼 넘치지만
로우님식 댓글 놀인 온에 잘 맞어

숨터랑 다르게 위드에선 댓글 놀이
잘 안해서 로우님 매력 감소된 느낌
로우식 댓놀이 유쾌함 순발력 최고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45 작성일

로우님
미즈위드 버리지 말고
돌아와요 ㅎㅎ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짧은 안부 글이라도
한줄 부탁드려요 로우님^^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로우형님은 좋은사람 좋은 글쟁이 확실해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새닉으로 돌아오세요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로우로우로우 님!
한달에 한번은 생존보고 꼭 하세요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공감해
글과 인간미 다 멋진분야
큰오빠 건강하세요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25 작성일

다수의 회원에게 신고되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공감 최고지 로우님 글
열정과 훈훈함 장난기와 인간미
로우님 글과 댓글에 동시에 보여

이런 겟판에 쓰기엔 로우님 글이
너무 아까울만큼 넘치지만
로우님식 댓글 놀인 온에 잘 맞어

숨터랑 다르게 위드에선 댓글 놀이
잘 안해서 로우님 매력 감소된 느낌
로우식 댓놀이 유쾌함 순발력 최고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로우가 글은 정석으로 쓰고
댓글은 젊은 감각으로 통통튀지
댓글 나누다보면 유쾌해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다수의 회원에게 신고되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다수의 회원에게 신고되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연심이 사라지면서
글쓰기가 귀찮아 지신것 같어

내경우엔 구체적 대상없는 막연한 연심이
항상 심장안에 온기를 채워줬는데
어느순간 막연한 연심마저 사라지면서
뭔가가 뚝 끊어진것처럼
쎄한 찬바람이 심장을 가득 채우면서
냉랭하고 이성적인 생활인으로 변했어

현실적으로 변해서 존점도 많지만
내가 나를 보는 몽환적시각도 없어져서
일상이 니맛도 내맛도 아닌.,.
이렇게 마음이 먼저 시들줄 몰랐어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31 작성일

20대에도 마음이 시들면
일시적으로 얼굴도 시들어

여잔 기분으로 감성으로 살거든
나이보다 마음 먼저 시듬 안대
기운내 14번아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문득 하투순 댓글 보고싶네
체리수지 댓글도 보고싶고
까칠이 꿈냥이는 어디갔어
마당온유 글도 보고싶고
봄향기 글 보고싶고
브라보콘 글도 보고싶고
내일 여사 어디갔어
이랭말 글도 읽고 싶네
앙리가 쓴 글도 읽고 싶고
하이장 잘사시나
나 기억력 너무 좋아

좋아요 12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글 읽는 재미가 있던
낭만이 못버틴게 아쉬워

사진 퍼온게 뭔 큰 죄라고
쌍욕자는 옹호하고
가벼운 장난은 수용 못하나??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한마디 할순 있지만
그냥 뭉게고 버텨도 되는데
치사해서 떠난거겠지
낭만님 마음이 여린가봐

좋아요 5
글쓴이 작성일

급작 졸려서 잘게요 zzz
답댓글은 내일 할께요 zzz z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왜 글이 슬픈겨 ㅜㅜ
로우님 굳건히 건재 하실거니까
청승 글 쓰지 말엌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청승까진 아닌데에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나도 읽고싶네 로우 글

숨터때만큼은 아니라도
로우만한 사람 위드에 없어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아마도 가끔 들여다 보셔도

글과 댓글 쓰고 싶진 않을실듯

좋아요 10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방관자나 구경꾼들도
한쪽 편들다 보면 결국
쌈에 말려들게 되있어

편드는 쪽이 정의롭더라도
편들고 응원하면 온통 쌈판 되버려
편들고 싶어도 참는게
겟판 지키는 방법

좋아요 9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끄덕 끄덕 공감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곧 한살 더 먹어선가
내맘도 쓸쓸해져 요즘
게시판서 댓글 나눌 글 안보이고

여여쌈 여남쌈 남남쌈
항상 싸우는 게시판서 댓 쓰기 어색해
이제 미위는 회복불가인가 ?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솔까 지겹지만

마땅히 따로 갈데가 없어서
미위를 잘고쳐서 써야 되는데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쓴이 마음이 내 마음요

사적인 인연은 없었어도
인간적 호감 지속된 손님로우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좋아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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