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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조회 437회 작성일 24-01-23 08:42본문
~은 물론 밥이다
일전에 쌈바기가 추천해준
하이로닉도 보초병만 세웠다
차트가 좋아서...
본전중이다
오늘도 보합출발이면
좀 밀어넣어 볼까 싶다
주식의 신이니 뭐니
깝치는거 보니
저거 다 날려먹을 멘탈이지 싶다
씨드(종자돈)을 거의 빼버린 상태에서
장난삼아 한두종목 거래중이다
장난삼아 라기 보담은
도박 비슷한 즐거움이 있어서라고나 할까
또는 탐욕이라고 해야할까
코디라는 종목을 샀다
상치는날 상한가에
그다음날 좀 내리길래
빠져나올 심산으로
3배쯤 물을 탓다
일이 바빠서 못보는 사이에
야금야금 수익을 줘서(현재40퍼넘어감)
그냥 박아놨다
네이버 종토방에도 글이 남아있음
대충 건성건성으로 하는것은
거의 잘 맞아 떨어지는데
이거구나 싶어서
훅 밀어넣으면
삑싸리가 난다
큰그릇이 못되나보다 ㅎㅎㅎ
아침부터 재수없게
돈 이야기 미안하다
동창들의 병원소식이
하루가 멀다 하고 연락이 온다
간이식을 했다느니
유방암이 전이되었다느니
폐암이 전이되어 뇌와 골수까지
문자 보기가 겁이난다
가까이 사는 절친놈은
과로로
운전중 졸도해서
4시간만에 의식을 회복했다고
황천 앞까지 갔다온 기념으로
주말에 술한잔 하자는데
주말은 선약이 잡혀
기차표를 예매해둬서...
먼길을 다녀올 생각이다
너무 일만 한거 같아서...
이러다 아프다 죽으면
쩜 억울 할것 같아
또
따라 죽겠다는
언니들도 안되었고
따뜻한 남쪽나라를
다녀올 생각에
벌써 즐겁다.
댓글목록
립서비스의 달인
언니를 알고 있군 ㅋ
궁금하네
실험 해봐 따라 죽나 ㅋ
쫄보라서 시험 삼아서
천만원만 투자 하는 집남자
2프로 잃었네 5프로 깨졌네 자주 투덜 대더니
오늘 250만원 수입 냈대
소 뒷걸음질 하다가 수익 낸거래
팔았다고 수익 난게 아니라
수익금을 다른 통장에 옮겨야만 수익 실현이라 했더니
천만원 원금에 수익난 250 보태서 내일 딴종목 산대
수익금을 원금에 보태면 수익난게 아니라
기분만 좋다가 내일이면 또 깨졌단 소리한다고 했더니
알아서 하겠대
잘
그건 맞는말이야
도박판도 딴돈을 가지고 집가서
다시는 도박을 하지 않아야
딴게 되는거지...
증권계좌에 있는 돈은 그냥
현재 머물고 있는것
이상은 아닌데
그래도 불어나 있으면 좋더라구.ㅎ
쫄보라서 시험 삼아서
천만원만 투자 하는 집남자
2프로 잃었네 5프로 깨졌네 자주 투덜 대더니
오늘 250만원 수입 냈대
소 뒷걸음질 하다가 수익 낸거래
팔았다고 수익 난게 아니라
수익금을 다른 통장에 옮겨야만 수익 실현이라 했더니
천만원 원금에 수익난 250 보태서 내일 딴종목 산대
수익금을 원금에 보태면 수익난게 아니라
기분만 좋다가 내일이면 또 깨졌단 소리한다고 했더니
알아서 하겠대
잘
그건 맞는말이야
도박판도 딴돈을 가지고 집가서
다시는 도박을 하지 않아야
딴게 되는거지...
증권계좌에 있는 돈은 그냥
현재 머물고 있는것
이상은 아닌데
그래도 불어나 있으면 좋더라구.ㅎ
립서비스의 달인
언니를 알고 있군 ㅋ
궁금하네
실험 해봐 따라 죽나 ㅋ
립서비스의 달인은 그런 멘트 안해
안해봤으니 알턱이 있나.ㅋ
쌈바기?
쌈바기?
들어본듯 익숙한 닉같어
어떤 닉에서 파생된 별명인가?
쌈바기는 쉼터인 ?
쉼터인인 쌈바기가 지금
옆방서 주식과 코인 야그 쓰는
갸의 닉인가?
갸는 아니고 겔겔 대는놈 있어
두세줄 이상 글 못쓰는 애ㅋ
옆방애 아니구나
친절한 설명 땡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