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과객이
작성일 24-03-0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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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523회 댓글 15건본문
김사니인겨 ?
와이 그런짓을 허는겨 ?
더 도른겨? ㅋ
추천20
댓글목록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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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넷 숨터에서 사이가 나쁜 구르미를 친답시고
구름과 댓글한 죄없는 착한 여성 두명에게 아무런 이유없이
입에 못담을 성희롱 쌍욕 했을때, 이미 세바뀌 반 돌은 넘.
더 도는건 불가능하고, 본래부터 그렇고그런 비열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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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전보다 더 돈거가트
저런 넘을 불쌍타고 품으려 했던
다리,체리도 더이상은 불가능한걸 깨달은듯
작성일
어디서 그지같은걸 배와서 그런 짓을 하는건지 남들은 찌질인증을 그리하나 싶어 도른넘으로 보는데말여 지가 치길 멀친다는거여 자기자신을 제대로 쳐서 미친게말여
좋아요 6작성일
남들은 구제불능이라고 보는데
지만 그걸 모르고 날뛰니 웃기지도 않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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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때부터 인간 아니다 했음.
그 전에도 쉼터온지 얼마 안되서 반말 찍찍 이길래 별루다 했고.
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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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다 저를 빙다리 핫바지로 보는데
저만 몰라
맨날 망상속에서 누굴쳐 치긴
번번히 사또한테 줘 터지면서
의뭉스럽게 저 아닌척 지나가는 과객이래
작성일
지나가는 과객이 아이고 상주하는 과객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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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상주하는 붙박이 죽돌이 1인 2역 자작극ㅋㅋㅋㅋㅋ
좋아요 5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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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구제불능이라고 보는데
지만 그걸 모르고 날뛰니 웃기지도 않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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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그런일이?
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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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미즈넷 숨터에서 사이가 나쁜 구르미를 친답시고
구름과 댓글한 죄없는 착한 여성 두명에게 아무런 이유없이
입에 못담을 성희롱 쌍욕 했을때, 이미 세바뀌 반 돌은 넘.
더 도는건 불가능하고, 본래부터 그렇고그런 비열한넘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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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다 더 돈거가트
저런 넘을 불쌍타고 품으려 했던
다리,체리도 더이상은 불가능한걸 깨달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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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진 입이라고 리자매는 안친다더니
더 도라서 닥치는대로 치고 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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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그지같은걸 배와서 그런 짓을 하는건지 남들은 찌질인증을 그리하나 싶어 도른넘으로 보는데말여 지가 치길 멀친다는거여 자기자신을 제대로 쳐서 미친게말여
좋아요 6작성일
ㅋㅋ
좋아요 2작성일
나도 그때부터 인간 아니다 했음.
그 전에도 쉼터온지 얼마 안되서 반말 찍찍 이길래 별루다 했고.
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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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몰러 별들에게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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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은 알까? ㅋ
좋아요 2작성일
별들도 잘 모른대
눙깔 떼구르 굴리는 이경규에게 물어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