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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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146회 작성일 26-04-26 20:42본문
낙향을 하고
생각지도 계획에도 없는
일을 시작하고 발발거리며
겨 다니다보니
문경(점촌)에서의 생활이
한달을 훌쩍 지나가네
스트레스와 업무강도는
각각 100에서 20으로 낮아져
여지껏 누르보지못한
여유를 겨우 감당할지경이야
여기오니 문제는
친구비슷한 녀석들의
면담요청이 과한거 하나인데
일주일에 한두번 접선을 하기는하나
술 한잔 안먹고
술자리에 앉아있는 곤역을
경험하는게 문제다
스스로 정한 시한부 금주지만
사진용량 줄이는것도
귀찬고해서
생략~
홀로 내려왔고
마냥 자유로울것 같지만
이게 무슨 조화인지
시시해지고 시들해져서
잠정중단되는걸 떠나
연애사업은 폐업을
눈앞에 둔듯하다
먼곳의 유붕들이 자원방래를
자청하나 그것도 아직 글코
여기서 숙소가 세곳이 되어서
동가숙서가식하는 처지인데
당분간은
긴하루이기도 한
여백 비슷한것이 좋네
인허가니 뭐니하는
문서지옥에서 스무날 버티니
밥벌어 먹는일도
제법 적응되어 즐겁다
결론은
준호래비 모드지만
잘먹고 잘산다는
정착보고를 드린다는 말씀
안물안궁이라고?
그럼말고 ㅋ
추천3
댓글목록
사진도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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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금주에~
연애사업 폐업에~
그럼에도
즐겁게 잘지낸다니 좋은소식일세
새론 즐거움 발견하면
한번씩 와서 보따리 풀어주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