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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믿기 어렵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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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0건 조회 1,187회 작성일 20-09-26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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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적 적어도 내가 입을 떼기 전엔 말을 안했다 ㅎ

믿거나 말거놔

아버지랑 동대문 갈 때도 난 하루종일 말 안한다

그럼 동대문 점장이 따님 얌전하다 고

ㅆㅂ

얌전한게 아니라 말 하기 싫은겆

아 추석 일줄 전이 고비랑께

분노여

지칠 줄 모르는 이제 생명을 위협하는 분노는 가라

그려

워워

착하지

굿굿

사실 이번엔 이런저런 일로 한달전이 일줄 전으로 둔갑을 한거지

에호~~~~~~~~~~~~~~~~~~~~~

(긴 한숨 쉰다


의사가 한숨은 오히려 좋다 함

간접적인 토해냄

ㄱㄹ타고 넘 자주하진 말규

아무래도 아들 혹사 다시 알아봐야 할 듯요

혹사

노동착취

월급삥땅

모 하튼 신중하게 精에 약해빠져가지고서리

에구구

하튼 곰곰 생각해 보기로

ㅡ,.

어째 쉽다 했음 둥

지금 결정

그때 가서도 나아지지( 좀 전 운동 갔음

)않음



20대 말이 없다가 3'4 십 대는 화살츠럼 지나가고

결혼후도 걍 정적

50 지나고 부터 말이 나오드니

점 점 이상해짐

그동안 못한 말 다하는 거 가틈(37~57 가지 절정 가장 많이 싸움

점점 수그러 들더니만은

지금은 안싸움?

왜!

날 일찍 죽기 싫으니까

醫가 당신은 이제 흥분하믄 얼마 못간다고 하묘

건강체로 살아야지

비건강체로 살믄 죽느니 못함

건강 조심합세다


<건강 잃음 천하를 잃은 것과 같다 나도 신봉 그럴것이 못되무므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는게 가장 좋음 명언이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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